자리를 비우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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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이었던
초이스, 들국화, 들꽃사랑, 얼레지님이 7월8일~7월12일까지 잠정적으로 운영진 복권합니다.
홈내에서의 모든 문제는 윗분들과 상의하여 주십시요. 운영자의 권한을 모두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조태옥님의 댓글

잠정적으로...가 아닌
앞으로 쭈우욱~으로^^
백두산 잘다녀오십시요^^
할미꽃님의 댓글

차샘님^^ 잘 다녀 오세요...
차동주님의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꽃소리님의 댓글

<잠정적으로>라는 어휘를 생략하시면 글이 더 빛날 줄로 사료 되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토요일에 삼송리로 오세요..^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가 차쌤의 백두산 등정을 계기로 제 자리를 찾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차쌤 안 계시는 동안 심술나는데 운영진과 술 번개나 한 번 할까부다...
SunOckPark님의 댓글

잠정적이라는 말은 지워버리시면 안될까요?
무언가 제대로 되는 느낌, 좋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