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깔끔히 정돈 됐던데요.
실행이 안되는 것만 고치면 좋았을덴데 쓸만하고 알차보이던데요.

  근데 새홈피로 들어가서 구경좀 해볼라는디 워디로 들어간데유?

  초가집 삼칸에서 오손도손 살다가 도시의 아파트로 이사간 것 같아... 왠 방이 그렇게 많은지 적응이 어렵네요.

  우구리님 산넘고 물넘고 찾아왔습니더.
지만 그런줄 알고 도로 돌아갈까 하다가 뭘 자꾸 손대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습니더.
그런데 뭘 손댔는지는 기억에도 없습니더.^*

  ㅋㅋㅋㅋ 동감입니다.
근디 새집에서는 게시판에 글도 않써지고,사진도 못올리겠데요?
글쓰기난이 없던데요?

  뭐가 뭔지 ??????
내사 아파트 싫어
나는야 흙에 살리라.

  그러네요. 아직 완전하지 못한 관계라지만...... 헷갈립니다.
구홈피 찾기도 쉽지를 않고...... 적응은 되겠지만.

  저고 로그인 하다가 안 받아들여져 이리로 왔구만요,,
적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