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반 근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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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버드님의 댓글

차샘 결정에 박수를.....
고구마깡님의 댓글

마음 저 깊은 곳으로부터 기원합니다..
세분 서로 예전처럼 서로 사랑하시라고.....^^
김금주님의 댓글

백두산에 가서도 마음이 편치 않으셨겠군요.
모든 일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빕니다.
난헌님의 댓글

초이스님 들국화님 부운영자로 원대복귀 빨리 하십시요 사람마다 생각하고 느끼는게 다 각양각색 이니까 과거사는 이저버리시고.....
두분의 원대 복귀하실날을 기다리며. . . .
거르마님의 댓글

늘~ 곁질인 사람이어서 더 마음 아픕니다~~
오프 상에서 함께하질 못하다보니 더 적극적이질 못합니다~~
그래도 묵묵한 마음으로 수고하시는 님들의 노고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일신우일신하는 야사모이시길 자나깨나~ 바라겠습니다~~
랑랑아빠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숨막히는 도시공간속에 귀중한 녹색쉼터 역활을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초이스님& 들국화님 앞으로도 많은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황산벌님의 댓글

고생 많이 하십니다
사는게 뭔지 가끔씩 들여다보며 눈으로만 기쁨 반 부러움 반 항상 활기찬 야사모를 보며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의 열정에 탄복하곤합니다
이제 더욱 더 야사모의 발전을 위해 힘찬 첫발을 내딛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 생각하셨네요.그리고 두분 더욱 애정을 갖고 야사모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메아리님의 댓글

운영자께서 분명한 논리와 원칙에 의한 명쾌한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초이스님,그리고 들 국화님( 이젠 아뒤를 붙여서 쓰세요..웬지 서먹합니다.)
예전과 같이 활기찬 "야사모"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합시다 !
SunOckPark님의 댓글

저도 차샘의 결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초이스님과 들 국화님이 다시 어깨가 무거워지셨겠지만 야사모가 다시 정상의 궤도에 오르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이참에 들과 국 사이를 붙이시면 안될까요? 어쩐지 예전의 들국화님이 더 정다운 어감으로 다가오는데...
걱정 반 근심 반이란 말은 즐거움이 전혀 없다는 말씀인데, 이제는 기대 반 기쁨 반 뭐 그런 말로 대체되는 야사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책임을 느끼고 생각을 공유하시는 분들이
같이 하시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여주님의 댓글

한결같은 애정으로 야사모를 지켜주신 들국화님 초이스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
참꽃님의 댓글

지는 차샘 결정에 적극 공감합니다.
초이스님, 들 국화님, 앞으로도 많은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정희향기님의 댓글

초이스님 들 국화님!
쪼매 쉬었쥬~~~~
아름다운 님들의 모습 보여 주세요^^*..화이팅!!!!!!!!!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쉬면서 몸살나지 않으셨을라나...하던 일 멈추면 되레 더 좀이 쑤실텐데...야사모엔 두분이 수레바퀴입니다.^^*
산귀래님의 댓글

모든일이 지나고나면 잘못된부분은 쉽게 발견되지만
그것을 사전에 예방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큰단체를 운영하다보면 불평과불만은 항상있게 마련이고
불평과불만에 귀를 기울이기는 해야겠지만 그것에 좌우되어서는 아니되며
어느누구도 차샘만큼 야사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제 야사모가 앞으로 전진 하는일만 남았습니다 ..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는 그런 야사모가 됐으면 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 야사모 홧 ~ 팅 !!!!!!!!!
조태옥님의 댓글

잘하셨습니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부분이구요^^
초이스님~국화님~화이팅!!!
얼레지(이상규)님의 댓글
얼레지(이상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이스님 들국화님 책임이 막중하시네요... ^^;;
다 잘 될겁니다... ㅎ.ㅎ
야사모 만쉐이~~~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절대적으로 타당한 얘기라고 봅니다. 그게 원칙이기도 하구요.
야사모는 몇몇 사람의 뒷공론에 좌우되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사이버 모임입니다.
그분들의 약간의 과잉행동은 야사모의 앞날을 걱정한데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차단하려다보니 빚어진 일들 아니겠습니까.
그걸 이해하는 것 역시 야사모 회원의 도리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맞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네요...
현실적으로 울 야사모를 위해서 헌신해 주실분이 또 있다면 모를까
차샘의 의견 적극적으로 신뢰하며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