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아 올리는 춘천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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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님의 댓글

후기는 눈뜨고 차마 봇보겠다.....눈시려서...ㅋㅋㅋ
빗살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님 산꼴에 자주자주 놀러 오신다고요? 와~~~~^.^^.^*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운담님 벌써 꼬리 달았어요~~~오
참꽃언니 바쁘시구나 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선옥님 봄시내는 정말 좋죠 저두 제2의 고향으로 정했어요
다우리님 애교 아이고 애교~~~~~~ㅋㅋ
얼레지님 ㅋㅋㅋㅋ 덕분에 제가 고생 합니다.
빗살님 요번엔 못갔지만 자주자주 놀러 가것 같아요
계수나무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옥토끼님두
꽃수니님 따뜻한 야사모 회원들의 사랑을 말하고 싶었어요. 정말 놓치기 아까운 평생
간직 하고 싶은 마음이지요
빗살님의 댓글

키키키~ 계수나무,옥토끼님 매우 재미있는 아이디입니다.
두분 다정스러움이 매우 보기가 좋았고요.
이런 인연도 새롭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꽃미경님의 애교가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수도권지부를 휘어잡는다고 하실까?
아무래도 꽃미경님 앞에서 휘청휘청거릴 것 같은 예감이....
꽃미경님의 후기에서 야사모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계수나무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빗살님 ! 전 날 밤에 찿아가 텐트 치고 민폐끼친 계수나무, 옥토끼 입니다.
배려 덕분에 하루 잘 쉬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저희도 다시 들를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시간이 늦어져 먼저 떠났답니다.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십시오.
빗살님의 댓글

김남윤님께서 춘천번개모임 후 귀가중 회원님들께서 잠시 들리실 것이라고 하여
기다렸습니다만 때마침 내린 폭우성소나기로 인하여 안타깝게도 귀한 손님을 뵙지 못하게 되어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만남의 기회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위안하고 있습니다.^^*
모임 전날 어둠이 깔리던 초저녁 어느 야사모 회원님 부부께서 찾아오시어 앞마당에 텐트자리를 마련해 드렸으나 상황으로 인하여 본의 안나게 인사도 못드리게 된점 또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심으로 사랑을 베푸신 야사모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번엔 꼭 만나 뵙기를.....☞♡☜ 겠습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님 참 매력 있는 분이시네요
그 말씀 맘에 쏘옥 듭니다
꽃향유님
정말 고맙습니데이..
저는 오프모임에 후기 올렸는데
모두들 운담 후기도 보러 갑시다
휘리릭~~~~~~~~~~~~~
참꽃님의 댓글

이미경님 잘 다녀 오셨고, 즐거우셨군요.
모두 뵙고 싶지만 울집은 방학때가 좀더 바빠서리...
아쉬운 마음 꾸`욱 참으렸는데, 자꾸 약이 오르넹........
모두들 반가운 이름들, 다들 남은 여름도 건강하시길...
SunOckPark님의 댓글

집주인보다 그 집의 역사에 대해 더 잘 아시는 꽃향유님, 한 식구로 어우러져 사시는 님들이 부럽습니다.
가까이 있다면 춘천으로 달려가서 옥수수, 감자떡, 모두 먹어보면 좋을텐데...
춘천은 정다운 제 마음의 고향입니다.
공지천에서 미역감던 기억, 삼천리로 뛰놀던 기억, 가슴아린 그리움입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꽃미경님은 애교로 수도권지부를 휘어잡더군요.
춘천에 모이신 모든 님들 건강하시고 좋은 날만 가득하십시오
얼레지(Erythronium)님의 댓글
얼레지(Erythronium…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바깥분께 결정타 한방 먹있이야는디...
지난 탐라때 쪼매 약허게 먹였더만 벌써 정신을 차리부렀구만... ㅋㅋㅋ
글거 우리어빠...
그래 말씀하시모 섭합니데이~ ㅋㅋㅋ
그날 지는 특수 주문 대패 지참하거 있었슴돠... =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