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댕겨왔씸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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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님의 댓글

국야농원도 이재경선생님도 한영교 선생님도 모두 뵈고 싶었는데...
건재하시다니 언젠가는 찾아 뵙겠습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그 몸매로 멀리 다니는 거..
길가에 물가에 조심 하시랍니다.
얼레지(Erythronium)님의 댓글
얼레지(Erythronium…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두 거대하게 오시길래 제가 한마디 외쳤습니다...
모다다 "수~~~ 구~~~리~~~"...
다행이 보는 눈이 많아 위기 모면했십더... ㅋㅋㅋ
이재경님의 댓글

아주 먼길 여행 힘드셨겠습니다. 꽃이라도 활짝 피어 있었더라면 덜 피곤 하셨을텐데. 활달하신 그 모습 여전 하십니다. 부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잘 댕겨 갔지예.
함께 못해서 미안 했구먼유 ^^*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가웠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계수나무님의 댓글

글로만 뵙다가 진짜로 만나 반가웠습니다. +1님도요.
빈들님의 댓글

멀리서 와주셔서 반가왔습니다. 예쁜 마눌님과 좋은날들 되십시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멀리서 오신 우그리님과 예쁜 못나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뵙고 싶었거든요.
무사히 도착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직 남은 무더위 잘 이기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바우나리님의 댓글

지들은 11시 경에 귀경했슴다. 엄청 부럽슴다. 만나서 반가웠슴다. ^^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끝까지 같이 못해 죄송합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우구리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지들은 9시 20분경 도착 했습니다.
수도권지부에서 귀경하신다고 고생하셨겠습니더.
번개를 준비하신 운영자님과 수도권지부장 및 전 회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재경선생님 그리고 사모님, 한영교선생님 감사했습니다.
751km를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