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책 <내게로 다가온 꽃들>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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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바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2건 조회 1,526회 작성일 04-08-26 20:44본문
댓글목록
이종섭님의 댓글

<화행>이 먼저 출간 될 줄 알았는데...
세번째 책 <내게로 다가온 꽃들>이 ....
강바람님
출간 축하 드립니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이선희님 그림 너무 기대 됩니다. 물론 강바람님 글과 사진두
i-나이테님의 댓글

출판 경기가 댠군이래 최대의 불황이라고 하더군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바람님, 두 번째 저서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정희향기님의 댓글

강바람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낼 서점에 갑니다 ㅎㅎ
이희규님의 댓글

`내게로 다가온 꽃들` ....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먼저 아려오네요, 왜일까요?
담장밑에서,
어머니가 일구시는 작은 텃밭사이사이에서,
수없이 마주치던 조그마한 그 아이들 얘기겠죠?
한순간 내게 다가온듯
생생히 빛나던 그 얼굴들이 생각나네요.
출판 축하드리며,
일기처럼 시처럼 쓰신글 기대하며 읽겠습니다.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서점과 대형서점에는 책이 나와있답니다.
모두들 보내드리고 싶지만 저도 사서 봐야하는 입장이라 쉽지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지님의 댓글

와~ 축하드립니다. 꼭 봐야겠네요. 강바람님, 써니샘님 축하드려요.
이선희1님의 댓글

옛 문인들은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고 했던가요?
목사님은 하루라도 글을 쓰시지 않으시면 손이 저리신게죠?
목사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야초둥지님의 댓글

강바람님 두번째 라구요
시원한 얼음빙수라도 한잔 권하고 싶슴니다
서점에서 보도록 하고 ,이어 화행(꽃을찿아 떠나는 여행)도 고대하겟슴니다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바람님 축하합니다.
책방에서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opia4513님의 댓글

강바람님, "내게로 다가온 꽃들" 제목도 고우네요, 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전택수님의 댓글
전택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바람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후곡마을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차완섭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구입해서 읽겠습니다.
外山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그 어려운 책 쓰는 일을 하셨다니....
들 국화님의 댓글

오마이 신문에서 자주 접하지만 책으로 엮었다니 기대가 큽니다. ^.^
차동주님의 댓글

강바람님, 축하드립니다. 출판하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합니다.
화행도 곧 상면할 수 잇기를 바랍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풀썩!!!
너~~~업쭈우~~욱~~!!!
경하드리옵니당^^
꼭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