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 15,000원"이란 표시를 보니 안내는 확실하게 하고 있구만요.

  전시회를 하려면 얼마나 많은 수고가 필요한지 잘 알면서도,
아무런 도움도 못드려 죄송할뿐입니다.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디 어디 바우나리님이 어디 있대요?ㅋㅋ

  솔체님 어제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어제가 솔체님 봉사하는 날이라고 하셔서 전시장이 마감하는 시간까지 봉사하셨습니다.

바우나리님 떄문에 또 한번 웃습니다..^ ^

  가보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따듯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 수고로움에 고마운 말씀을 올립니다!

  절묘하게 잘렸습니다. 금목서님 바로 옆에 앉았었는데, 괜히 폼만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