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비에 전시장은 비해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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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순님의 댓글

오늘 보았는데 어제와 똑같아 별일없나봐요!
다우리님의 댓글

또 낼 비가 좀 올끼다 카는데 우리 봉사하시는 회원님 너무 수고하시는데 어쩌까~ 맘만 달려가고 있습니다.
성원아우 영남지부 서울지회장의 직책으로 열시미해라. 니 공은 있지 않으꾸마 알았제~?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침에 일어나서 마당을 쳐다보고 망연 자실했습니다. 간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짐작이 가더군요, 전시회장이 어찌 되었을까, 가보지도 못하고,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이동우.님의 댓글

아유! 운영진과 봉사자 여러분들 고생 많습니다. 같이 못 도와드려 미안하구먼유^^
i-나이테님의 댓글

가까이 있으면서도 도움을 드리지 못하네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야외전시장이라 밤에는 작품을 어떻게 하는지, 비가 오면 어쩌나 등등의 걱정이 되구요...
운영진과 준비위원님들 자원봉사자 회원님들 수고많으십니다. ^^*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액자에 습기가....
지금 전시장에서 이강훈님과 류성원님이 정리하고 있답니다.
봉사하시는 분들은 조금 일찍 나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고생이 많으시군요.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그러게요. 걱정이 되는군요.
어제 저녁 여러분들이 비에 대비하여 비닐로 단단히 대비를 해놓었는데 모쪼록 괜찮았으면 좋겠네요. 야외 전시라는 것이 여러가지 장애가 많은 법입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아따 님들 별얼 걱정 다하요...
두덩어리<백&류>가 확실하게 준비한 덕에 피해 전무함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저두 걱정했어요. 별일 없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