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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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484회 작성일 16-03-08 23:24본문
원은 약32mm
댓글목록
나무그림님의 댓글
나무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만 약오르게 생겼네요.~^^
새들과의 만남에 취미를 붙이면서 새집이 엄청 이뻐 보입니다.
설님처럼 살고싶어집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주위에 새 많습니다.
저 같이 살면...^^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흐...
설님 바닥이 더깊어야 되는대
바닥이 깊지 않으면 새가 집을 짓지 않아요...
입구를 좀더 높이하세요...
그리구
어느 한부분을 열수있는 장치를...
새는 한번살던곳에 다시 잘 들어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매년 청소를 해주어야 합니다...
설님 바쁘게 생겼네...ㅎㅎㅎ...
위내용은 어디까지나 내 경험 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배웁니다.
깊게 지으라는 말씀이 맞는 듯 보입니다.
여는 장치 귀찮아서요
봄에만 쓰는 1회용 입니다.
진짜 바쁘게 생겼습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을 사랑하는 설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설님이 만든 새집에서 귀여운 새들의 아름다운 보금자리가 되어
많은 후손이 번식되면 좋겠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주위에 새 많습니다.
제가 십여년 전에 산수유나무를 3그루 심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한번도 따지 않았습니다.
다!~ 새 먹이로...
동네 사냥군도 제 부친이 어려워서 인지
저희 집 근처에서 총 안쏩니다.
옥가실님의 댓글
옥가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훌륭하신 자연 보호네요
말 보다 실행이 중요하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집을
언젠가 만든 기억은 있는데
어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가끔
소고기 기름은 주었었는데요^^
대전청솔님의 댓글
대전청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양 하는데도 신경 좀쓰셔야 겠어요
천적을 피할려면 ......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처마 밑에 달려고요^^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집 마당에 여러종의 새들이 엄청 많이 오는데
하나더 만들어 빌여주시믄 안될까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감님 말씀 듣고
잘 만들어서 드리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요^^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집니다,
대단하신 사랑 새들이 느낄것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 새 사랑 절대 아니고요
다~ 즐기는 거죠 뭐...
아~ 주 조금
아는 만큼 재밋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의 결정체요
진정한 나눔의 효시라 사료됩니다^.^*
대박님의 댓글
대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착한 설님의 고운 마음..
아이들이 박씨 물어다 주는지 잘 찿아보세요~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온화한 미소의 설님의 고운 마음이 보입니다.
별먼지님의 댓글
별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들이 모여서 설용화샘께 감사패 드려야겠어요~~~ 새가 보금자리를 틀고 알을낳고 육추를하고 아이고 신나고 궁금해서 아주가끔 열어보고싶은데 열수없게 문을 고정했네요~~~아마도 그래서 더욱 새들이 고마워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