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ㅋㅋㅋ 그 물통의 내용물은 하루에 두개씩 지 뱃속으로 들어 가고 있답니다.
음!! 한달후에는 빈통만 남겠지요..^^

  꼬북이님 작품은 구미 레드존님에께 있습니다..

  아 네 그렇군요.

  거부기는 역시 물이 궁금하구나.......

  물통을 영남으로 우송 실어온 건 민물거북을 담아 놓기 위함이니 찾아 오이소. 물 걱정은 마이소~^*^

  2393 읽어보심...

  차량을 가져 오신 분들 편에 보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류성원님 1톤 트럭에 실어서 영남으로 보냈습니다.
열나는 사람들, 땀 식히느라 몇 병 자셨구요.  그렇게 궁금하면 내년에는 물통지키시구려~~

  꼬부기님~ 영남으로 실려 갔다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