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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파는 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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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빈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22회 작성일 04-11-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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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입술터지게 바쁘고 잠자리에 들면 고단한 몸 옆구리 시려오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모두 잘 들 지내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가을은 책을 읽기도, 여행을 떠나기도.. 모두 버리고 떠나기 좋은 계절입니다. 모두 다 ...

댓글목록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커님!
백운 저수지 올라가다가 보면 보이던데.........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을 제가 원하는 만큼만 가져가겠습니다..^ ^

선생님,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늘 건강하세요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빈들님 빈 가슴에 가을의 풍성함이 꽉 채워져 있으실겁니다...ㅋㅋㅋ
가을을 파는 꽃집을 찾아 나서야겠습니다.
그런데 그 꽃집이 너무 많아 어느 집으로 가얄지가 고민입니다. 이 가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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