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개인적인 일주일간의 전시회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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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님의 댓글

꽃수니님~ 정모 날 나무친구님께 여쭈었더니 전시회 준비로 바쁘셔서 못나오셨다고 해서 아쉬웠어요. 혼자 오시니 조금 허전해 하시던데요... 다음에 꼭 뵈요. 꽃수니님의 완벽한 글에 기죽은 저는 사진만 올리는데 이번에 용기를 냈어요. 후후
옥토끼님~ 작은 얼굴에 넘 예쁘신 분. 계수나무님과 넘 보기 좋았어요.
꽃향유님~ 맞아요. 바빠 죽겠지만 또 전시회 오고 싶어 죽겠어서 그랬어요. 호호
금수강산님~ 엄지+1까지 기억해 주셔서 감사했지요.
시사랑님~ 제가 영광이죠... 봉사라료~ 그저 즐겼을 뿐인데... 전 한 일이 없어서 죄송...
이렇게 글을 나누니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드네요. 모든님들 감사합니다.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곰배령 때와는 다른 야윈? 모습으로 더욱 젊어보이는 엄지 공주님!
후기를 보면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려주고 싶군요. ^(^*
꽃사진전과 분경 전시회 위로 꽃을 사랑하는 정다운 얼굴들이 하나 가득 오버랩되는군요.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하신 엄지 공주님,
제 2의 꿈을 향해 달려가시길......
덕분에 꽃사진 구경 잘 하고 있겠습니다.
옥토끼님의 댓글

설매재에서 꽃소리님께 촬영법을 배워 열심히 익히시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벌썬 멋진 사진 많이 올리셨던데요.
두 번, 그것도 얼굴만 익히고 긴 얘기도 못 나눴는데 저희까지 기억을 해 주시다니요.
다음에 만나면 더욱 반가울 꺼에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엄지님 바빠 죽겠다고 하시면서 3번이나 오셨군요
저두 엄지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금수강산님의 댓글

처음에 엄지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지난봄 화야산에서 뵌것이 왜 늦게야 생각이 났던지..
엄지님 글을 읽고.. 무척 바쁜중에 시간을 내신것이였군요.
저도 3번.. 전시장을 찾았지만 감히 봉사활동 예약은 하질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 나는데로 찾았었지요.
가을철 바쁘고 행사가 많은 학교 생활속에서도 사진전시회에 보여주신
열정.. 정말 감탄할 뿐입니다.
그리고 추진 위원이신 석상옥님.. 전택수님.. 이강훈님.. 박기하님..
정말 고생많으셨구요.
그리고 먼길 올라와 고생하신 유성원님.. 민덕기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엄지님의 댓글

귀니아빠님~ 저도 그날 뵙고 싶었는데 못뵈어서 섭섭하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늘 좋은 사진 올려주시는 분 뵙고 싶었거든요... 그날 계셨어요? 에궁... 혹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꽃소리님~ 올리신 글에 댓글을 달까하다가 사부님 글에 힘얻어 저도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소중한 우리 아이들 잘 키워볼게요.
표창기님~ 주신 엽서는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그렇게 하고 싶어요.
메아리님~ 저는 메아리님의 놀라운 기억력에 그날 놀랐는걸요... 감사합니다.
귀니아빠님의 댓글

미인이신 엄지님 외우기좋은 저 이름은 빠졌네요.ㅎㅎ
그심정 저도 마찬 가지 입니다..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표창기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좋은 글을 쓰셨군요.
내년에는 더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메아리님의 댓글

인사를 나누신 여러분들을 일일이 기억하시니 놀랍습니다.
저는 멏몇 분의 얼굴이나 생각나는데 말입니다....^^
모든 분들이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힘이되는군요. ( 전, 혼자만 정신없이 바쁜 줄 알았다니까요~ ^^)
시사랑님의 댓글

작은 저까지 기억해 주시고 영광입니다 봉사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