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때유? 귀엽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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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5건 조회 2,122회 작성일 04-11-21 23:45본문
뭐 부글부글 끓지는 않겠지만요...
돈드는 일 아닝께, 리플 많이 달아가 멋진 님들이 되어 보입시더...
이방 저방 요쪽 조쪽 마구 댕기면서..
기쁜 마음으로 아끼지 말고, 리플좀 팍팍 달아 보입시더...
요 우에 아가야 봐서라도...제발 ~!!!
펌글인데 지우라기에......죄송합니다.
댓글목록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진짜 귀엽네요, 우리애기는 쬐끔 더 커서 말도 안 듣고 징그러운데..... 저만때가 참 예뻐요. 천사의 미소 같네요.
야초둥지님의 댓글

달님 같은 귀여운 뇸...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달님아, 니 애긴 줄 알았다이.......^^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히히히 우리작은 애기 같아유....잘 웃거든유..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ㅎ....귀엽네요....
근데 울 큰 공주 어릴 때 사진하고 똑 같아요...
금강송님의 댓글
금강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달님!
늦둥이 볼 힘이 아직 쪼매 남아 있남유.ㅎㅎㅎ
내를 보면 쪼매 부럽다는 생각 안드남유.
진짜로 우리아덜 사진 한번 올릴까.ㅋㅋ
참꽃님의 댓글

달님이 침체된 야사모를 활기있게 만드시넹...ㅎㅎ
곽은영님의 댓글

압권이네요!
나도 복받는 줄에 설라요.
이럼 귀여쁜 꽃미남이 반기는데 우에 안달고 가겠노,
살인미소로 짱!
피고지비님의 댓글

댓글 안달고 갈 수 없네요.
멋지게 만드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한 즐거운 날 되겠습니다.
꽃뜰님의 댓글

어휴~귀여운 우리 아가야 언제 사진올렸니?
이젠 잠좀 자 볼까?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산반화님 땜시롱 내는 몬산다...
리플 마이 달면 복도 마이 준다 캅디요? ㅋㅋ
다우리님 언능 복 주시지요...하이고마 야박한 꽃향유...다음 너 주긋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리플~~~끝
됬찌~~~~~
이종섭님의 댓글

설마
달님
아기는 아닐테고
어쨌든 귀엽다
아가야 ~까꿍~
금낭화3님의 댓글

바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천사!!
들국화님의 댓글

아기의 천진한 눈을 바라보고 있자니 세상 시름이 다 사그라드는거 같습니다. ^.^
서경숙님의 댓글

달언니 아들 백일사진 인줄 알고 나도 속으로 늦둥이 생각하다가
정신 번쩍 차리고 ㄹㄹ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하이고마.... 늦둥이 하나 봐야 겠심더...ㅋㅋ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나두 팔랑개비 흔들고 가야지...
나무친구님의 댓글
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달님 어렸을 때 사진인가요?
특히 맨 아래의 사진이 꼭 닮았습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언제봐도 신선한,아무리화가 나도 보기만하면 미소짓게만드는 마술사.
우리들의 꼬맹이 .멋진그림 올려주셔 감사.복많이 받으시길.
다우리님 댓글달아은깨 복 좀주십시요.
놀놀이님의 댓글
놀놀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리플...댓글... 덧글....^^
지도 달았시유~~
풀나라님의 댓글

달님 안녕!.......
꽃향기님의 댓글

고 녀석 진짜 귀엽네요..^^웃는 모습에 리플 안 달 수가 없네요^^
풍금님의 댓글

푸헤헤.. 구여버라.. 언넝 울 딸레미 시집 보내야 저런 손주녀석 재롱을 볼텐데...
이누무 지지배.. 안즉두.. 남친 항개 못맹글었으니..ㅠㅠ
지강님의 댓글

거 참 발목잡는데 일가견 있으시네요,,
재미있게 봤심니더,,또 기대를 함시롱~
다우리님의 댓글

봤는데 댓글 안달마 달이 삐질끼고~ 댓글달고 갑니더.
우리 댓글을 많이 다는 습관을 들이면 참 좋겠지요.
댓글 많이 다는 자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정명화님의 댓글

달님의 애교 사랑스러워라
정말 한주가 즐거울것 같네요 감사해요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덧글 안달았다간 저 애교덩어리한테 완존히 찍히겄네
여튼 달님 대단하십니다. 저번주엔 배꼽을 빼더니만.
으아리7님의 댓글

달님의 친구인 모양인데요.
미소를 보니.....
친구는 서로 닮아간다고.ㅎㅎㅎ
sopia4513님의 댓글

보다더 애교덩이구먼요,달님께서는......^^* 어디서 저리 예삔아기사진을 퍼 오셨누?
이슬초님의 댓글

당연하쥬.. 그냥가며 안되지유..
리플 달아주신 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염...
풀무데기님의 댓글

고맙긴요. 그래 그냥갈꺼구만유. 지가 애들 데불고 장난허것어라우. 냅둬유.
현호색님의 댓글

애교있는 으름장에 지레 겁먹고 리플달고 갑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미소를 보니 달언냐 아들이레도 믿겠어요. ^^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달님 애교에 꺼뻑 넘어가 한줄 남기고 갑니다. 고 녀석 참 귀엽네요!
노을 속의 낙타님의 댓글

이그---
시골낭군님의 댓글

그냥 나갔다가는 하루가 무사하지 못할 것 같네요
달님 덕분에 즐건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헉~~!
문기담님하고, 조성만님 하고 신연옥님 저 우에 분명히 퍼 왔다고
했는디유...진짜 우리 아들이면 좋겠구만유...ㅋㅋ
가림토님의 댓글

^^먼가 의미가 있는 웃음을 지을쭐 아는 친구같습니다
얼은 또 회사서 밤샜나?
얼레지님의 댓글

ㅎ.ㅎ
달누님은 센스가 짱이라니께... ^^
또 함 웃고 갑니다요... ㅋ ㅑ ㅋ ㅑ
문종호님의 댓글

"리플" 달고 갑니다. ㅋㅋㅋ
메아리님의 댓글

덜컹 ! -- 해서 리플 올립니다.
정말 요즘엔 자판을 두드리는 것도 어려운데, 귀여운 아기얼굴이 마음에 걸립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무척 귀엽네.....늦둥인가?//ㅋㅋㅋ
ㄷ ㅏ ㄹ 님 보러 하와이 갈날 기다려 지네염...
문기담님의 댓글

엄마하고는 얼굴이 전혀 딴판이고마~~~~~~~~~! *^^*
신연옥님의 댓글

저는 달님 손녀따님인가????
하는 생각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