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따끈,따끈한 새해 일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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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zo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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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리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칠포에 방 잡아났다고 오라고 하는데도 못갔습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우와~~ 사진 멋있다!! 바다속에서 떠오르는 태양!! 보고싶네요. 새해! 부자되세요~~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해처럼 밝은 얼굴로 어둠을 물리치며 살겠습니다.
2005년도 산 새해를 이렇게 선물해 주시니 감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그 시간에 눈 딱 감고 꿈 속을 헤매고 있었을텐데
부지런하신 퐝 소년이 고상시럽게 모셔온 새해를 바라보고 있자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우구리님, 새해에도 즐거운 일 많이 만드시고 야사모 마당에 퐝퐝 쏟아놓으시길....
우구리님 덕분에 제 주름살이 날로 예뻐지고 있답니당!
유은용님의 댓글

여린 소년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빈들님의 댓글

영일만 친구~
복 많이 받으시이소!
이완식님의 댓글

우구리님 못난이님 내외분
올 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조태옥님의 댓글

여린소년님~올해는 그라마 살찌우시소오^^
지도 새벽에 잠시 감포에 다녀왔지요^^
뜨는 해에 감동해가지고
아구야~아직도 목감기에 말이 안나온다 아입니꺼
올한해도 가족모두건강하시고요
소망하시는모든것 이루시소오*^^*
복수초님의 댓글

리플 안달면 복 모린다꼬요!!!!!!
그래서 리플 달아봅니다.
우구리님 올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올해는 같은 영남 회원으로 상면하는 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꽃향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우구리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토담님의 댓글

우굴님이 언제 우구러(?) 들었능교?
웬 여린소년???
새해에 허리를 쭈우욱 펴시고, 복 많이 받으시소!
초이스님의 댓글

올해는 살 좀 찌시기 바랍니다. ^-^...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에서 젤로 가늘고 여린 동해소년
새해에는 잘먹고 튼튼허게 크시기유
ㅋㅋㅋ
더불어 같이 사는 님과 늘 행복허시구
조용섭님의 댓글

동해의 가늘고 여린 소년님
과메기 마이 잡숫고 얼넝 건강한 청년되어 복많이 바더이소 ^-^*
다우리님의 댓글

동해의 소년!
복 많이 받고 올해는 동해의 아저씨 되시기 바랍니다. ^*^
한영순님의 댓글

가늘고 여리신 소년이시여 새해에 좋은 일만 있으소서....^^
문기담님의 댓글

떠오르는 해처럼 따듯하게 그리고 환하게 새해를 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 해 그런 환한 마음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이정래님의 댓글

ㅎㅎㅎㅎ. 지도 달미더... 복 억쑤로 올까예??
우구리님의 댓글

댓글 다신분들 올해 복이 억쑤로 밀려 올낍니더..
안다신분들은 ..
글
쌔
요
???
사랑초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떠오르는 태양같이 올해는 모든이와 모든일에 광명이 깃드소서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앗~!
우구리님 물리 내이소..
와??
따끈한 햇님에 데였으니까...
올한해 가늘고 여린 소년에서 건장한 청년으로 거듭나시길
간절히 기도하옵니다....못난이 언냐 행복하시소...
박선옥님의 댓글

우굴님은 부지런도 하시지...
동해의 가늘고 여린 소년, 즉 퐝의 우굴님, 못나뉘님과 두 아드님과 더불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귀니아빠님의 댓글

우굴님 새해 멋진 일출사진 잘 봅니다.
올해에는 복도 많이 받으시고 좋은사진 마~니 기대 할게요..^^
조성만님의 댓글

퐝..해돋이 사진 잘 보고 갑니다...새해는 가녀린 몸매 뽑내 주세여....^^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해는 지난 해보다 더 좋은 해가 될것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두장의 사진에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동해의 가늘고 여린 소년이 새아침에 발발떨면서 찍어올린 사진이
너무도 장엄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우굴님! 진정으로 좋은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녀님의 댓글
선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가정엔 행복과 개인에겐 영광 있으시길....
이슬초님의 댓글

사진이 정말 멋집니데이........
올매나 추분날이데 갸녈고 열븐소년이 발발 떨엇씻고....
우쨌든동 새해에 행복으로 그득그득 넘치이소..~~
금사매님의 댓글

우굴님 ! 동해의 가늘고 여린 소년이라..ㅋㅋㅋ 우습다 정말로
아뭏턴 옆지기랑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지강님의 댓글

하하 올해도 운수대통 하이소~ 벗 님,,
일취월장 쌓여가는 찍사 내공에 그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데이..
차분 날씨에 고생했니더~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않자서 동해일출 감상잘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감사 합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따끈한 사진 감사합니다...우굴오빠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