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에 돛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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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래님의 댓글

나뭇군님, 새해 세우신 계획 순조롭게 이루시길 빕니다.
저도 뒤늦게 보고 답글 답니다.
두 분(선녀님도.. 사오정 해아래가 이제 감을 잡았네요..ㅎㅎ) 건강하세요!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멋지고 아름다운 시 한편이 여기 숨어 있었네요.
뒤늦게 보고 이제사 덧글을 남깁니다.
썰렁한 빈의자에서 따사로운 흔적을 용케 찾아내셨네요.
금년 한해 모두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가지라는 말로 알겠습니다.
해아래님의 댓글

사랑초님, 초이스님,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시어 특별한 보람얻기를 빌어 드립니다.
사랑초님의 댓글

오래 식지 않는 따스함을 간직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해아래님의 댓글

예, 삼백초님, 한송님, 새해에는 모든 것이 그리 되었으면 합니다.
나라 일도 가슴에 품은 큰 뜻도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빕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해아래서는 모든 것이 공평하다지요.
2005년 새해는 해아래서처럼 모든 게 순조롭게 돌아가는 이 나라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해아래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해아래님의 댓글

딱 한번 뵌 꽃향유 이미경님, 반갑습니다.
부드러운 미소와 얘교가 참 많으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새해엔 꼭 반가운 얼굴로 뵐 수 있기를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해아래님두 하시는 일마다 순풍에 돛단듯이 시원스레
풀리시길 소원 합니다.
새해에 우리 다시 반갑게 만나길 바래요. 잘있죠?
초이스님의 댓글

순풍에 돛단 듯 술술 풀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