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도감팀이 지금 한창 도감작업을 하고 있는 줄 아는데 도감팀을 누군가가 흔든다는
말씀은 무슨얘기 인지요?
지가 들어 가 볼수 없어서 내용은 잘 모릅니다만  지금은 년말이라 모두가 바쁠때 입니다.
년말이 지나고나면 모두가 열심히 하리라 봅니다.
사진에 관한 것은 초기 화면에 저작권은 야사모에 있다고 했으니 상업화를 하지 않는한
별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변변치 못한 사진이나마 웹도감에 올려진다면 그것도 살아가는데 기쁨의 일부분이 되겠죠. 기운내세요^^*

  차동주님

산에서 들에서 땀흘리며 만나 담은 한장의 사진이 웹도감에 쓰인다면,
님이 가고자 하는 길에  일조가 되어진다면
그 소중함과 고마움이 제겐 기쁨이겠지요

늘 세상을 편안하게 바라보시며 사십시요
딴지를 걸든 나무위에 올려놓고 흔들어 대던 ....
다아 님에게는 부질없는 하나의 몸짓일 뿐이니까요

님이 가시고자 하는 길
공감하며 묵묵히 뒤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더욱 많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님이 가시는 길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이곳은 차동주의 개인 홈입니다

그 뜻이 존중되는 범위에서, 보편타당하게 홈의 운영에 문제가 되어지지 않는 한도내에서는
자유롭게 글이나 사진 올리게 내어 주시고
다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 줄 모르거나 님께서 추구하는 야사모의 뜻을 현저히 훼손시키는
분이 있다면 조용히 이곳을 떠나도록 조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의 홈이 이 정도로 클 수 있었던 것은 님의 부지런함도 있지만
님의 가는 길에 같이 하고자 하는 님들의 땀도 배어있음도 기억하시고...
늘
님께 힘이되는 분들에게는 삼고초려도 고려해주심을 바랍니다

- 삼악산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오니 다른 댓글은 사양합니다

  운영자님이 맘이 많이 상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웹도감팀에서 열심히들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한 쪽에선 "왜 회원들 사진을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사용하느냐?" 하는 것과
다른 쪽에선 "왜 회원들의 사진은 도감용으로 사용하질 않느냐?" 하는 말이 있는 것 같고요,
또다른 쪽에서는 "만든 웹도감은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 라는 성급한 얘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야사모 메인화면에도 걸려 있듯이 웹도감은 회원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조금은 맘에 들지 않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음 합니다.

  귀한 자기 사진 여기다 올릴땐 다~ 나눔의 마음에서 하는것 아닌지요,,
야사모 회원님들 모두는  그럴거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벌써 도감완성이 되면 어떻게 할거냐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익지도 않았는데 왠 밥타령..??
몇년후의 일들을 벌써부터 관심을 두는것은 글쎄요.........? 좋게 말해서 시기상조 아닐까요?
이궁~! 웹도감에 제대로 된 사진 한장이라도 기여를 해 주신 후 관심을 가져주시는것이
먼저 아닐까 합니다.
웹도감은 정보공유입니다.
완성은 천년이 가도 불가능하지만 어느정도 작업 후 free로 열람하게 할지 회원제로 하게 할 지 때가 되면 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저작권 문제때문에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중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 동의 한 회원에 한해 새로 갤러리를 운영하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까짓거 중요한 사진은 저한테 대부분 있으므로 1년만 같이 노력하면 어느정도 안되겠습니까?
그렇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같이 도감문 열어놓고 자기가 직접 올리고. 토론도 하고..
맞다~!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어덯게 생각하십니까?
사진 올리시는 분들은 모두 의견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