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라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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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님의 댓글

햇빛마을님 말씀이 더 좋습니다. 저 정자가 10년은 훨씬 더 갈꺼고요.
저 곳은 전남 함평군에 있는 돌머리 해수욕장 부근입니다.
꽃뜰님의 댓글

tv에 함 소개된 적이 있는곳인것 같은데..어디인가요?여행길에 지나가고파요..
햇빛마을님의 댓글
햇빛마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초이스님 뵙고퍼라. 저런 글을 쓰는 사람은 어떤 분인지 내가 아니께로...하늘을 보라함은...그 곳에 무상이 있으니께 다시 有想을 그려 보라는 말씀으로 이해, 즉 다시 좋은 것을 창조하라는 , 좋은 일을 하라는 것으루두 이해했심더, -제 맘대로 썼습니다- 하칸에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저 정자는 앞으로도 10년은 더 갈 꺼여. 가 볼 기회가...그럼 저는 행복이겠습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초이스님..꼭 내가 먼저 인사 드려야 하나.....^^
들국화님의 댓글

언니..여그는 초스님 처남님들이 꽉잡고 있는 처갓집 바닷가 근처인거 같은디라~
초이스님의 댓글

초콜릿을 하~~도 많이 받아서 깔리겄소~! 근디, 담 달에 덤터기 쓰게 생깄으니 이를 어쩌...
들꽃사랑님은 같이 가야혀요. 갈차드려도 몰릉께...ㅋㅋㅋ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갈켜드려도 모르는 이곳은 어디란 말인겨?
난 처음에 이 사진 보면서 필리핀 어느 휴양지인줄 알았네요.
초이스님 작년 필리핀 다녀온게 생각이 나서리..ㅋㅋ
각시붓꽃님의 댓글
각시붓꽃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꽃향기님의 댓글

하늘 맑고 푸르네요. 떠 가는 흰구름도 새털같이 가볍고..ㅋ
초이스님도 오늘은 쵸코렛 많이 받으시고 올해 건강하시쇼.^^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하늘이 바라볼수록 예쁘네요
초이스님 ........이 멋진곳은 어디에 있는거에요?
나도 한번 찿아가보게 알려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조용섭님의 댓글

초이스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김금주님의 댓글

하늘에 암것도 읎고만이라~~~^&^
거시기 오늘은 초콜릿 받는 날인디 스님도 초콜쪼까 솔찬히 받겄어요??
안긍가요?? ㅋㅋ
통통배님의 댓글

글씨 말입니다.
공무원은 바쁘믄 안된다는데.... 그래도 내년이면 이 고생 확실히 벗습니다.-희망사항
그때는 자주 뵙겠습니다.
근디 언제 만나서 비주류의 막강함을 과시하지요?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향길=고생길
수고많으셨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오호~ 여기에 저도 족적을 남겨야 눈총 안받을것 같은 강렬한 느낌임~!
초이스님의 댓글

통통배님도 참 오랜만입니다. 올해는 덜 바쁘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아적 아그들인디 뭔 시집을 간다요. 야~들은 나가 주근 후에나 가겄지요 뭐...
통통배님의 댓글

ㅋㅋ
꼼꼼생이들이라,
시님도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그 필력을 더욱 많이 접할 영광을 주시기를...
글고 두 이쁜 딸래미 시집보낼 생각은 아직 없으신지,
아까워서 한참은 남 못주겠지요?
초이스님의 댓글

모두모두 건강하시지요?
시골에 가면 공기가 맑아서 참 좋습니다. 하늘도 더 높게 보이고요.
심은기님의 댓글

뻘밭위에 정자하나 돌탑하나 잘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초가지붕에 해마다 이엉을 얻는사람은 누구잀까~~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늘을 바라보라 혀서 바라 보니............
뜬구름만 보입디더...........
시님
새핸 운제 한번 만나 괴기에 곡차 한잔 나눕시더.............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스님 반갑습니다. 스님 역시 설 연휴에 고생은 하셨군요. 올 한해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정희향기님의 댓글

초이스님 ~
하늘을 바라 보았나이다.....ㅋ
박선옥님의 댓글

스님의 하늘을 바라보니 그 빛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땅도 살펴야 돌뿌리에 넘어지지않겠지요?
아랍빠와 엄마 그리고 두 따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야책님의 댓글

설 잘 쇠셨는지요...세배드립니다. 꾸벅...세뱃돈은 낭중에 보내줍서.
들국화님의 댓글

저 사진을 보니 옛생각이 나서리...ㅋㅋㅋ(우짜든지 중요한건 물때인디...)
빈들님의 댓글

자유로거쳐 내부순환로 타고 춘천오는 길 완전 주차장
길치에다 운전못하는 마눌님 모시고 10년 넘은 늙은 애마 엄청 고생했다우~
스님은 자상하니 짝지님 운전 갈쳐 쪼까 많이 편혀셨다는디
나는 스틱 기어 변속 수만번에 완전 다리 쥐 나버렸소.
암튼 잘 다녀오셨다니 반갑고 올해 억수로 복 많이 받아버리쇼~~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 이제 실감하셨겠구만요.
옆지기 이것 저것 갈차주면 절대로 손해 볼 일 없시요.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안녕 하셔요.
금년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우리"야사모"를위하여 큰활동하여 주시기를
회원들은 바라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