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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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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녁노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1,652회 작성일 05-02-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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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중 시경에 말하기를 "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셨으니, 아아 슬프다. 부모님이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고 애쓰고 수고하셨도다. 그 은혜를 갚고자 한다면 저넓은 하늘과 같이 끝이 없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명심보감} 중  경행록에 말하기를 "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으니, 물은 한 번 기울어지면 회복할수 없고, 성품은 한 번 놓아 버리면 돌이킬 수 없다. 물을 단속하는 사람은 반드시 제방으로써 하고, 성품을 단속하는 사람은 반드시 예법으로써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모두  부모님께 효도하고 사회적으로는 인격체의 형성임을 기억하고 내일을 위해 출발____                                           

댓글목록

각시붓꽃님의 댓글

각시붓꽃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녁노을님도 복많이 받으세요^^*^^*^^*

우담바라님의 댓글

no_profile 우담바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으니, 물은 한 번 기울어지면 회복할수 없고,
성품은 한 번 놓아 버리면 돌이킬 수 없다."
참으로 명심보감 입니다. 꼭 마음속에 새겨야 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의 댓글

저녁노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닥마들님! 삼백초꽃님!도규님! 하늘구름님!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그리고,하늘구름님! 좋은글 덕분에 즐거우셨다니 고맙습니다.
예전에, 피아노 연주 활동 할때 제주도에 일년 가량 머문 적이 있읍니다. 저에게도 
외로운 곳이었읍니다. 반면에 자유로웠고,추억이 많은 곳이기도 하죠. 빠른시일 내에
육지로 오시고 싶은 소망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하늘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하늘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좋은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복이많은건지 슬픔이 많은건지 분간하기 어렵다고 표현해보고싶네요 분주했던 그리고 행복했던 고유의 명절이었는데 요즘엔 제주의 고요한 시간들이 감사를 해야할런지 아니면......이곳에서 의미있는 시간들이기를 바래봅니다
제주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때로는 육지사람이 머물기에는 좀 외로운 곳인듯 싶네요 그래서 가끔 이곳에 들리곤 합니다 좋은글 덕분에 즐거운 시간 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돌아가고싶은게 소만입니다 그리고 가끔 여행으로 오고 싶은곳 입니다  명절 행복하십시요 모든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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