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주님, 찍힌 줄 아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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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바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1,777회 작성일 05-02-07 11:26본문
세복수초를 열심히 찍고 계시는라 찍히는 줄도 모르셨을 겁니다.
지난 토요일(2월 5일) 하루종일 꽃들을 찾아 다니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열정이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댓글목록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바람님! 몰래 카메라에도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사실은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름다운 것 아닌가 싶어요.
꽃잎하나님의 댓글

사진으로라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을 찾아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 좋군요
저도 그런 귀한 시간 함께 할 때를 기다리곘습니다
녹색공간님의 댓글

항상건강하시길...
박선옥님의 댓글

꽃을 찾아 불원천리 마다않는 차샘, 그 열정이 부럽기만합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부지런 하십니다.
닥마들님의 댓글

진지하십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언제 찍으셨데요?
목회활동 하시기에도 바쁘셨을텐데..
야책님, 한봉석님. 바쁜 와중에도 따듯히 맞이해 시간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세복수초는 아직 선 안보이시네요..
먼나무도 찍으시고... 정말 열정이 넘치십니다.. 세복수초에 있는열정 다하신 모습..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