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야생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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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476회 작성일 16-09-05 22:14본문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작년 9월 5일에 노고단을 올랐습니다.
사진을 정리를 거의 안 하는군요
정리를 한 것이 물매화, 제비쑥, 고마리입니다. ....이건 뭐 사진 정리 부 터 해야 될.....
이름이 생각 나는 것만 올립니다.
정영엉겅퀴, 앉은좁쌀풀, 개쑥부쟁이, 산오이풀, 세뿔여뀌, 바위떡풀
논산 근교에서는
나팔꽃, 메꽃 종류, 낚지다리, 여뀌 종류, 깨풀 종류, 사마귀풀, 물질경이 등을 보았습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꽃이름이 잘 생각이 안날때가 많으네요
물질경이 사진 좀 올려주세요.ㅎ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물질경이 보고 왔습니다.
개체는 많은데, 주변 환경이 안좋습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정 epoche 연습 하시나 보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오랜 만에 뵈었는데...
말도 몇 번 못했습니다.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님은 만능 재주를 가지시었네요,
재미나게 사시네요,
부럽네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칭찬은 좋습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름이 생각 안나는 것은 황당한 것이 아니라
알콜성 치매의 증상이니 알콜을 사랑하지 마시고...
오늘 저녁 낚지볶음 먹었는데 낙지다리 보다 가는 낚지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ㅋㅋ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정도로 술을 많이 먹지는 않는다는...
엄청 작은 낚지도 잡나요?
낚지...중국산, 동남아산 도 있더군요
제가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해수욕 하다가
다리 오무리면 손톱 만한 낚지는 잡아 보았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용화님의 이런 너무나 인간적인 면이 저는 늘 마음에 듭니다.
꽃을 사랑하는 마음도 이쁘고 그리고 늘 솔직하게 누구나가 다 겪는 일을 이렇게 털어놓는 것도 이쁩니다.
이쁜 설용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