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과 고난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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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님의 댓글

부부의 따뜻한 모습이 님의 글에서 느낄수가 있네요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
돌쇠님의 댓글

자운님의 야생화에 대한 열정에 그저 탐복할 따름입니다.
참 인상 깊었습니다. 문종호님도요
생면부지의 얼굴들이었는데, 왜 그리 다 반갑고, 고맙고, 정이 가는지...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
다음에 또 어디에서든 만나면 더 반갑겠지요?
암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운님의 댓글

두분이 다정하게 산행하면서 찬찬히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았습니다.
야생화 탐방을 부부끼리 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모로 축복인 거 같습니다.
저희만 일찍 헤어져서 서운했습니다만, 담 주에 또 뵈면 더욱 반갑겠지요?
류수열님의 댓글

저 역시 처음 오프에 참가해보았습니다...
....
사실은...
..
별로 어색하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너무 나서 그랬나봅니다..
...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탁재훈님의 댓글

수고하셨읍니다.
저는 언제나 그런곳에 한 번 가볼수 있으려나?..............
이진동님의 댓글

일박이일의 동거동락...즐거웠었고 기억에 남습니다
두 분의 모습 부럽구요 늘 좋은 꽃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동행이 즐거웠습니다.
석양속의쉰네~~님의 댓글

한송님.
늘 사진 잘 보고있습니다.
깽깽이 사진은 제 컴의 바탕화면에 깔았습니다.
어제는 스치며 지나가듯 인사 드렸지만, 다음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최초의 본격적인 야생화 탐방이었기에 감회가 더 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더 열심히 야생화를 배우고, 또 친교의 기회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