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은 비슬산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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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님의 댓글

후아!.
레드존님이 완존히 소설을 쓰셨네!.
멀리서 왔다가 올라가느라 고생했읍니다.
글구 씨디 정말 고맙습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후기 다 끝난줄 알았더니 또 줄줄이네요. 다녀가신 님들 후기마다 한번씩
글로 되새겨 보는 재미도 좋습니다. 시디 첨 받았는데 감사인사도 못했네요. 감사^^
나무야님의 댓글

시디!!! 고것이 많이 아깝네요.
일찍 나눠주시든가 안하고 급한 일이 생겨 먼저 와버렸더니
이렇게 아쉬울수가..............
레드존님 얼굴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지가 거것땜시 기 안죽쟌요~
아들은 아무나 낳나~움하하하
쌍둥이도 모잘라 딸셋이나요~레드존희야는요~
소문 팍팍내야쥐~~~
redzone님의 댓글

오자 수정했습니다...보->조, 소->은...
강산에님~~~저 보다도 강산에님 해석이 배꼽잡네요...
우굴님~~저 일편단심 민들레입니다....딴집 살림 가당치도 안습니다....
라벤다님~시디는 남녀 구별이 아니고 연령순입니다...40대 이상 뽕짝, 40대 이하 발라드..
모네의 정원님.....제가 못 하는 것은 아들만 못 만드네요..ㅜ.ㅜ.ㅜ.ㅜ
손경식님의 댓글

레드존님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쌍둥이 선배로서 쌍둥이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귀니아빠님의 댓글

존님 정모후기 활실하구만요, 만나서 반갑고요, 언제 만나도 즐겁습니더,
섭섭한게 죤님 노래를 쬐금 더 들어야 하는디 고것이 좀 아쉽네요..^^
다음 기회를 고대 하면서...^^
풀나라님의 댓글

눈에 선한 정모가 다시 그립네요.......
시디 감사합니다.....
운담님의 댓글

레드존님
못오실줄 알았는데 와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마웠어요..
시디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항상 생각할게요..
한영순님의 댓글

레드죤님, 우째그리 좋아 하는 노래만 쏘오옥 넣었는지...
저도 몇바퀴째 돌고 돌았지요. 계속 잘 들을께요....^^
추창호님의 댓글

존님 다음에 창녕오이소
양파주 한잔 살께요.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쫀님 ~! 미남에다가 사진강의도 잘하고 글도 잘쓰고 남들 하나씩 낳는 얼라도 쌍둥이로 끝내고 도대체 못하는것이 뭔교 ?????????????? ............ㅎㅎㅎ
꽃뜰님의 댓글

태옥님의 글을 읽고 배곱잡고 데굴데굴~~은철이가 소철인가 저도 움하하하~
디카의 자세한 설명에 참 잘도 올리신다했지만 머리는 늘 볼때마다 아프네요.
레드존님 19곡의 노래가 벌써 두바퀴돌았구만요...감사합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부산가는길에 차 세워놓고 뺏어간게 그 CD였네
성원아 존 말할때 빨리 돌리도
나희님의 댓글

재미있게 쓰신 정모후기 잘 읽고 갑니다 ..^^
라벤다님의 댓글

저기~~~
구어주신 시디가 뽕짝과 발라드로만 구분된게 아니고 남녀도 구별됐나요?
저는 발라드를 받아 아침 출근전 분위기있게 짜~악 한번씩 듣고 갑니다.
들을때마다 감사한 마음 그득하고....
레드존님 차뒤만 갈등없이 졸졸졸 따라가다 보니 아주 쉽게 대구에 도착했읍니다.
아니면 이리저리 항상 헤매는게 제 주 특기인데... 역시 고마웠읍니다.
항상 사진테크닉 공부할 때만 뵙던 이름을 직접 만나뵈어 참 반가웠읍니다.
다음에 또 뵈요.....!
들국화님의 댓글

내가 듣기론 "헹님.아~"가 아니라 "헹아~~ "이라드만...ㅋㅋㅋ
참꽃님의 댓글

언제나 딱 부러지게 일처리 잘하시고,
솜씨 좋고, 적극적인 레드존님 답게,
후기도 완벽합니다.
이케 자꾸 올리니까 못 간게 더 서운차나요.
열심히 뛰시는 만큼 성과도 많이 거두시길....
이슬초님의 댓글

태옥님글이 참말로 우습데이....
레드존님. 시간쪼개어 바쁜와중에도 참석하시고 이렇게 후기까지.~~
감사드리고 싶어요. 시디굽어 일일이 선물까지 하시고 정성어린 선물 만날때마다
받게 되는군요. 보답할길이 없으니..... 거듭 고마워요.
조태옥님의 댓글

하이고~우구리오빠야도 재밌지만은 레드존희야도 대단해용~
지가 그런기알께뭐꼬요~한버드언니는죄회전하제,죽어라따라갔다아입니꺼
얼매나 글올리기힘들었어만은 제목은 리보트고 국화 아들은 막판에 소철이가되고,움하하하 데굴데굴
고마버한다는거 말로해뭣햐용~알졍??ㅎㅎㅎ
우구리오빠야말쌈처럼~천안에 딴살림차렸다는말에 머리를끄덕이는중..헤헤
구미 퍼뜩 오이소오~시디필요하당께~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후기 쓰시느라 고생하셨읍니다. 난 그 고생하기 겁나서 가만 앉아 올리시는 글만 냅다 읽습니다. 카메라의 대가이신 레드존님을 만나 영광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지도편달 부탁할때가 있겠지요. 그런데 단순 소화제가 아닌 좋은 위장약입니다. 물론 소화도 잘 시키지만요.
항상 만들어 놓고 지내니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우구리님의 댓글

아뉘 천안에 딴집 살림 채렸남???
거참 동에번적 서에 번적하뉘..후기도 번적번쩍하눼..그랴...ㅋㅋㅋ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눈에 선 하게 그려지는 모습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나봅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머문자리는
떠난 뒤에도 아름답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강산에~~님의 댓글

비슬산 리보트
++++++++++++++++++++
처음에는 비슬산에는 보트를 타야 갈 수 있나 했습니다. ㅋㅋㅋ
후기 재미있고 즐거웠던 모습이 새록새록하게 각인되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ㅎㅎ 레드죤님 저도 시디 돌리고 있습니다.
매번 선물만 받고 이 웬수를 우찌 갑을지...
즐건 정모 , 폼생폼사 레드죤님 감사들려요. ^^
다우리님의 댓글

죤님! 수고 하셨수. 항상 존님만 보면 지난해 우리집에서 양파캐던 모습이....
그때의 추억을 잊을 수 없네요. 항상 지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구요 ㅎㅎㅎ
건강하시고 좋은나날 되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