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조코..삐빠빠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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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님의 댓글

ㅎㅎ 조성만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어요. ^^
조성만님의 댓글

풀나라님..환성의 축하 .감솨.아직 상품이 도착 안되서.한잔 해야 하겠는디...
풀나라님의 댓글

와~~ 젊은 오빠야가 당첨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200가면 좀 더 화끈한 상품이 걸려야 할터인데.......?
문종호님의 댓글

조성만님 축카드립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200으로 달립시다. ^^*~
들국화님의 댓글

당첨 축하드립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성만선생님당첨되셨군요~
오늘 청도가서 아거들 갈키면서도 궁금했심데이~^^*
우구리님의 댓글

흐히히히..완식님은 지가 나중에 만나면 손을 쩜 봐주께욤,,,
그래도 순서는 순서지염...
나무야님의 댓글

마음 착한 이쁜 분이 되신 줄 알았는데
마음 넓은 멋진 분이 되셨네요.
박기하님의 댓글

아니? 조선생님이 주인공이 되었네요.?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까 뭘 선물로 드릴까요.
젊은 분들이 되었다면 꽃을 드리려 했는데 우째야 될지
난감 합니더.^^*
우구리님의 댓글

난감할꺼 항개도 음씸돠...
두목님이 집 팔아서라도 해야지..우짜긴요...프흐흐흐
우구리님의 댓글

아참..--+
조회수가 500회가 넘어가기는 "삼천포로 빠지다" 이후로는 첨이눼욤...
나이런참,,,
조선생님 추카 드립니다....^^*
운담님의 댓글

우린 너무 재미있는 영남지부입니다
아솨!!
축하드립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아솨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조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참꽃님의 댓글

그럼, 지가 돌멩이 하나 더 얹어 드릴께요. 자아~
나무야님의 댓글

저 다음분이 행운을 차지하시겠네요.
야사모를 넘 사랑하시는 영남지부 회원님들
앞으로 좋은 일 많이 만들어요.
행복하고 시원한 날 되세요.
으아리7님의 댓글

ㅎㅎ
바위솔님은 모하시나?
조성만님의 댓글

이제 고만 쳐다 보셔..빨리 찍어야제..
100번은 누가????삐빠빠룰라는 울 세대에 부른 유행가 였지..몰긴해도
우굴님도 다는 모를꺼요.시스마이배비..
참꽃님의 댓글

내두 하나 보태야겠넹... 실은 뭔소리도 몰랐었구먼...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숫자만 치면 우짜자는 야그다요~~
이완식님의 댓글

-8
조성만님의 댓글

92세까지 살면 100살은 문제없겠다...히힝.
나무야님의 댓글

아이고 깜짝이야!!!!
으아리7님 무슨 말씀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되셔야죠.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나무야님, 열시미 꼬리글 다는 분이 선물 받습니다.ㅎㅎ^^ 91
우구리님의 댓글

도규야 거맙데이.....
햐 근데 넘 정신음똬....일하러감돠 =3=3=3=3=3
으아리7님의 댓글

나무야님이 됐으면 좋겠네요.
나무야님의 댓글

재미있네요.
어느 분이 당첨될 지 기대됩니다.
한 칸 채우고 갑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지는 우짜든동 구콰님 석곡을 뺏어와야 보태 줄 낀데 큰일 났구먼유.ㅎㅎ
조태옥님의 댓글

저~짝 우예 난리났심돠~
으아리샘선물에 이슬초언냐가 됐다아입니꺼~
여그도 끝장보이시도 ^^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우굴아. 오늘 지동약 보냈다. 잘 먹고 효험보는건 좋은데 술 좀 작 작 마시래이.ㅋㅋㅋ
이완식님의 댓글

83
문종호님의 댓글

팔십1번. ^^
나희님의 댓글

팔십2번 찍고 갑니다 ..*_*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80번째는 뭐 안주나?
조태옥님의 댓글

근디말여용~
만약에 100번에 우구리오빠야가 되면은 이일을 우짠다요???
지는 그라마 잠 몬잡니더 ㅋㅋㅋㅋ
우굴오빠야~
54인치 엘시디 티뷔라 카는거 오빠가 내는건감????
빠~
들국화님의 댓글

제가 전부터 땡 잡는데 도사거든유..^&^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들국화님은 무슨 연유로 필히 땡을 잡아야 한다요? 노리는 님들 많아서 경쟁이 만만치 않을터인데.......
으아리7님의 댓글

ㅎㅎㅎ
저의 영남정모 후기에도 선물을 걸어 놓았네요.
50번째 댓글에 선물을 드린다고.................^^
들국화님의 댓글

난 필히 땡 잡아야 하기땜시 수시로 댓글답니다. ~~
우구리님의 댓글

어제 오프모임에 사진 올린거이 울 두복님이 옮기다가 날려 버렸다 카데욤...
근데 넘 바빠서 올릴 시간이 음씸다...시간이 나면 다시 올릴께염...
솔님...
상품은 내가 알기로 54인치 엘시디 티뷔라 카데요...
바위솔님의 댓글

상품엔 관심 없지만 공교롭게 100번째 꼬리글의 주인공이 되면 어쩌겠습니까?ㅎㅎㅎ상품 받습니다. ㅋㅎㅋㅎ
얼레지님의 댓글

그라모 내도 100번째 꼬리글 일조를... 느흐흐흐흐흐
조성만님의 댓글

우째 내사진은 업노..^^
꽃뜰님의 댓글

우구리님은 아이디가 왜 우굴우굴인지 자꾸 궁금해 집니다.
퐝사투리는 아직도 어러버라...
우구리님의 댓글

추가사진 오프모임에 싣습니다..
형편이어려우신 분들은 쩍쮜주이소..ㅋㅋ
조태옥님의 댓글

우굴우굴우구리오빠야~사진좀많이 올리시소오~
울 횐분들 찍사하신분이 많이 없어셨나요??
우째~사진이 많이 안올라온다요~
이슬초님의 댓글

와~~ 우굴님 인기짱이다.
그노무 잉기는 하늘 노푼줄 모리고 치솟네..
우굴님 커다란 입도 귀에 걸렸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어찌 이리 조용한가요? 이러다간 100번째 리플달기 어렵겠는데.....?
ㅎㅎㅎㅎ이럴때 나 혼자 ????표로 100번 채울꺼나. ㅋㅋㅋㅋㅋㅋㅋ
나희님의 댓글

퐝 물회맛 처럼 상큼하고 구수한 사투리 글에 빠져서 우구리님 펜이 됐스예 ~
야사모의 ☆ 입니다 ..*_*
우구리님의 댓글

내가 바로 그 야그다여..
닭살하몬 나도 일가견이 있는데...음메....아이고 참내...힝=3=3=3
조태옥님의 댓글

하이고마~그런천기누설을~
지부장님요~
으아리샘이랑솔언니랑은 상품에서 제외해주이소옝
닭살시러버안되겠심니더~
야책님의 댓글

이젠 우굴님의 글을 단숨에 읽을 수 있습니다. 읽을수록 감칠맛 나는 글...댓글을 연결해보면 장면장면이 연결이 되고.. 피고지비님 남남북녀라고 했습니다.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푸하하하...신랑각시....쥬긴다...
문종호님의 댓글

엥!~ 고가? 열심이 달려봅시다. ^^;;
들국화님의 댓글

솔언니는 천기누설죄임. ^.^
으아리7님의 댓글

솔아솔아 바위솔아
그 극비사항을 발설하면 어떻하노?
절대 고가의 화분이 상품이라는 것은 말하면 안되는기라.
알것지................
바위솔님의 댓글

100번째 꼬리글에 상품을 주신다는 지부장님의 말씀이 계셨는데 다들 잊으셧나요?
빠리 달려봅시다~ ^^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ㅋㅋㅋㅋㅋ그 등치에 무신 소화제? 남들이 웃는다.
정말 안되면 쪽지 날려라. 낼이라도 보내줄터이니........
우구리님의 댓글

도규야..그날 저녁때 묵은 쥐약같은 환약 쩜 보네주라...
여엉...요사이 소화가 안돼어서뤼..느흐흐흐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도란도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느흐흐흐..피결추 추진위원장이라....
지비야 제반 제원사항를 인비사항으로 해줄테니 멜로 쏘든지,쩍쮜로 보네줘야 내가 설칠 것인뒤...
하마 참샘님 다리걸기가 시작 되었음으로...상당히 경쟁이 치열할것으로 예상되는바..
암만 캐사도 지눈이 앤경이라야 되거들랑...
절때 백마탄 왕자는 음똬...단지 오도록 꼬시는 일뿐이염...느흐흐
라벤다님의 댓글

우구리님, 언제나 이쁜이(못난이)님을 보게되나 했는데 드디어 확인했읍니다.
야!... 대단한 하모니...
따로 인사는 못드렸지만 혼자 흐뭇하게 바라보며 있었답니다.
항상 우굴님이 계셔서 야사모가 더 빛나는것 같읍니다.
멋쟁이세요...1 우리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시니...
참샘님의 댓글

우구리님! 우리 아들녀석이 75년생인디..일단 후보자 명단에라도 올려주실랑가 모르겠네..
손경식님의 댓글

우구리님의 걸쭉한 입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직접 요리하신 오삼불고기 맛도 일품이었고요,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누구는? 더욱더 좋켔따!~~~
박기하님의 댓글

피결추위 추진위원장은 우구님이 맏으시고 올해 안에 우짜든동 국시 묵게
해 보시소. ㅎㅎㅎ
추창호님의 댓글

웃다가 웃다가 리플 다는것도 잊었뿐네........
조태옥님의 댓글

피고지비는좋~겠다~
웬지 그밤에 우구리오빠야옆에탁~붙어서 음식하더만은
움하하하ㅏ
점수많이땃당~올해국시묵겠구만은~^^*
물과바람님~우찌 정모에대한걸 못보셨을까용^^
쪽지보냅니당~^^
우구리님의 댓글

문디가튼기 일찍 토기기는 와 토끼노....내 좀처럼 중매 안서지만..그래도 신겅 쓰고 있는데..자주 참석혀야 내가 그 이쁜눈으로다가 낙점 해주제...느흐흐흐
물과바람님의 댓글

진짜 재미있었겠네요. 참가할 자격기준에 대해 한번 정도 연락해 주세요. 쪽지로.예
피고지비님의 댓글

아싸~ 올핸 시집갈수 있갔당.............
문종호님의 댓글

어제 도착하여 쏟아지는 잠을 참고 사진 몇장을 올리니 도저히...
그냥 자빠져 잤습니다.
이제야 퇴근 후 컴퓨터를 열어봅니다.
우구리님 모임후기 있었던 상황 그대로...
아침에 일라보니 우구리님이과 저 뿐이데요.
여리고 연약한 우구리님 계속 적인 꿈나라 여행을 방해하면 안될것 같아서
이불 정리하고 조용히 나왔지요. ^^*
모두 만나서 억수로 방가왔습니다. ^^*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으아리7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피고지비님을 시집 보냅시다!
꽃뜰님의 댓글

우구리님 늦게 도착하셔셔 먹을게 없을까봐 내심 걱정 얼매나 했다고요.
언제나 늦게라도 나타나시니 반갑고 이유없이 가끔 보는것만으로도 전 웃음이 절로~~즐거웠습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우구리오빠야~~~~~~
지가 글속에 찐~하게 남겼는데,날라갔다아입이꺼~
고생했어요~
말로무얼하겠습니까만은...변치않은야사모사랑과,둘이알콩달콩사는모습 게다가 내한테는 큰오빠야인기라
지가 우구리오빠야는몰라도 못난이언니야얼매나챙기줄라칸다꼬^^
인자~고3덩어리 눈치잘보고,친척들한테는 일본서 들어왔다고하셍..ㅋㅋㅋㅋ
으아리7님의 댓글

야사모내에 "피결추위"를 결성합시다.
피고지비결혼추진특별위원회를...........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피고지비님 오징어 맛나게 잘굽다가 왜 갓습니꺼...내는 간줄도 모르고 담날 아침에 찾앗다 아입니꺼...
피고지비님의 댓글

ㅎㅎㅎ 모임이라꺼 가바야 전신에 아지매 아자씨 판이거...........
쏠로는 외로버서 맘붙일때가 없거
우구리님은 맛나는 거봉 큰송이 들거 몬나니만 챙기리 주고
나는 알맹이 한개 안주더이다...............그래서 삐지서 왔뿠지렁....메렁
이슬초님의 댓글

잼있는 후기 잘 읽었심니데이.
땀 뻘뻘 흘리며 봉사하는 맘은 넘 이쁘여.. 수고 많았심더..~
으아리7님의 댓글

참 우굴님은 늦어서 강의를 못들으셨군요.
류성엽회원님이 수목원을 조성하는 곳 참 좋더군요.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을 능가하는 새로운 명소가 곧 생길 듯합니다.
야사모 여러 님들 기대하시기를....
한영순님의 댓글

ㅎㅎㅎ...210호에....
후기 읽느라 너무 많이 웃어서 배가 고프네요.
참 대단 하십니다. 피곤 하실텐데.....^^
탁재훈님의 댓글

아이고마 수고묵었읍니다!.
가실때 무사히 가셨는가 봅니다.
여전히 사투리가 나오능거 봉께.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역시후기의 덕담은 우굴님이 일품이셔.영남지부의 대표주자!
잘읽어심더.
들국화님의 댓글

사투리 땜씨 어려븐 분들은 조만간 올릴 제 후기를 읽으셔용~ ^&^
강산에~~님의 댓글

즐거웠던 정모였군요.....
후기도 맛깔스럽운데...읽기가 조금 어렵네요...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뭐할라꼬 담까정 기다리남.....지금부터 야자타임이다. 우굴아? 근데 일케 불르고 보니 쪼매 겁나네. 그 연약한 주먹으로 내 어깨 토닥거림 어쩌나?
암튼 만나서 정말 반가운 여러 님들 고맙습니다. 멀리서 찾아간 도규를 하나같이 반겨 주시고 챙겨 주셔서.......
밤 아홉시반에 도착하니 웬수넘의 컴이 고장나서 이제야 열어본당께요.
얼레지님의 댓글

네 지부장님...
그랫지요...
허덕허덕 움직이느라 정신 없었네요...
의령서 원주 도착하니 밤 11시... ㅡ.ㅡ;;
아침에 일어나 원주 들러 이천 거쳐 집에 오니 저녁 7시더군요... ㅜ.ㅜ
redzone님의 댓글

ㅎㅎㅎㅎ...우굴님이 좀 늦었지요...
빨리 오셨여야 했는디....
박재현님의 댓글

엄마는 신이 났는데 아이는 얌전하게 박수 치고 있네요. ^<^*
ㅂ니다로 끝나는 우굴님 후기는 마치 연변총각(강성범?)의 얘기를 듣는 듯 재미있네요. ^<^*
나희님의 댓글

글 읽기도 전에 먼저 한바탕 ^.~
맛깔스런 퐝 사투리에 배꼽 빠지게 웃느라고 글에서 눈을 띨수가 없네요.
진 ~ 짜로 재미있는 우구리 .. 님
즐거운 정모후기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 유지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얼레지님의 댓글

꼭 가고 싶었는데 목욜부터 일욜까지 대전⇒무주⇒의령⇒원주⇒이천을 거쳐 겨우 집에 당도했네요... ㅜ.ㅜ
박사님들하고 같이 출장을 다니는데 그분들 일정을 맞추다보니 휴일은 제것이 아니더군요... ㅜ.ㅡ
보구자픈 얼굴들 많았는디...
근디 우에 아랫사진은 구콰언냐랑 배고픈남자 은철이 인가???
박기하님의 댓글

월요일이라 바쁘신가 봅니다.
얼님은 우리 옆동네도 댕겨 갔구먼..^^*
나무야님의 댓글

저는 두 분 명강의만 듣고 부득이하게 돌아왔는데......
짧은 강의였지만 귀담아 들어야 할 얘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두 분 강의 정말 좋았구요. 우구리님 덕분에 나머지 시간을 같이 보낸 듯 합니다.
담에 또 좋은 시간 마련해주세요.
으칠님의 강의도 정말 듣고 싶네요.
한버드님의 댓글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서만이 가능한 일,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게 함께 살아가는 세상인가봅니다.
야사모와 함께할 수 있어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으칠님 말씀이 맞습니다...지가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두분의 명강의가 끝나뿌랬어 지가
기냥 지나친것 같습니다..나뻔 우구리...->_"
두분께 증말 죄송합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후후후~ 후기 재밋게 읽었습니다.
지는 그날 뭣하고 끼이지 못했는공!
바위솔님의 댓글

정모 내용보다 더 흥미진진 후기이네요.
즐겁고 유익한 1박2일이었어요.
다들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운담님의 댓글

우굴님
부탁하건데
운다미노래부르는 광경은 올리지 말아주옵소서
그날 많이 망가졌슴미더...
통통배님의 댓글

토욜 공주에서의 긴한 모임에 있으면서도 맘은 이곳에 있었는데....
밤중에라도 내달아! 하는 맘이 컸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쫓겨나지 않아야 겠다는 비장감에 차를 서울로 돌렸드랬습니다.
다들 보고싶었습니다.
즐거우셨지요?
참꽃님의 댓글

역시 시끌벅쩍...넘 좋았겠당...
영남지부 홧팅!!입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7월 9일 저녘에 있었던 류성엽회원님과 이재경회원님의 강연은 왜 빼먹었습니꺼.
각각 30분 정도 진행된 류성엽회원님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이재경님의 국화이야기.
참 좋았습니다.
삶을 열심히 사신 연륜에서 나온 담담한 이야기는 어느 유명강사 못지않은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도 기회가 있으면 강연을 하겠습니다.
재미있는 환경상식이나 생태주의 같은 것들을...
비싼 돈 주고 배운 것 많이 쓸수록 남는 것이니까....
너무나 잘놀고 잘먹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학구적인 활동도 있었다 아입니꺼.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잠결에 홈통으로 쏟아지는 빗물 소리를 들으면서 비오는 양 을 가듬해 보았습니다
이어서 스쳐 지나가는 옥잠란(?) 의 애련한 모습 어제밤 폭우에 옥잠란 안녕 하겠지요
들국화님의 댓글

아..저걸 우짜면 좋단말고.. -.-;;
차동주님의 댓글

대단합니다..^^
자운님의 댓글

토욜날 뱅기가 좀만 일찍 떳어도 갔을낀데...
우굴님 덕분에 안갔어도 간 것처럼 생생합니다.
지강님의 댓글

좋았겠다,,ㅆ~~
금사매님의 댓글

210호 식구들은 우굴님 문 따고 들어올까봐 문 이중으로 잠그고 일찍 잤습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수고 했습니다.
잘 들어 갔나 보군요. 후기 잘 읽었심데이~~~
조성만님의 댓글

바위솔님.으칠님...석곡 이쪽으로도 하나보내주세요..건강하세요
여름에 한번 습격 갑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그런데 댓글에 성의가 부족한 건 어떻하는교.?
아솨도 그렇고 완식님의 숫자도 문제는 있습니더.ㅋㅋㅋ
여러분들이 정해 주시소.^^*
이완식님의 댓글

우굴님이 감투하나 쓰셧네요
피결추위위원장이라
늦게 도착하여 류성엽님과 이재경님의 강의는 듣지 못해 아쉽지만
오랫만에 반가운 님들 만나 즐거웠습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고생많으셨어요...
그 먼길을 마다않고 오셔서 영남지부를 빛내주시고.....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물과바람님/참가자격은 야사모 회원이면 누구나 있읍니다. 자주 오셔서 댓글도 다시면서 활동을 하시다보면 저절로 정이 들어 참석하게 될겁니다. 꽃과 사람이 좋아져서.........
조성만님의 댓글

차샘.자운님.잘 도착 하셨군요.백두의 정기를 보내세요..뱅기가 쪼금 일찍 도착 하지.
자운님은 가는길이라 모두 기다렸슴다.
영남지부는 이렇게 잘 나갑니다..외톨 먼저 자리를 떠서 미안 합니다.
이재경님 멀리까지 ..잘 도착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