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우산 ㅡㅡㅡ야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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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맞아요. 저 놀이를 한참동안 잊어먹고 있었네요.
야책님의 댓글

정말이지...저만 모르는 모양이군요. 이 참에 배워야겠습니다.
수연님의 댓글

저도 아는데...^ ^
바랭이는 흔해 지금도 아이들과 만들어봅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래???
야책성...
지도 알유~~~
어렸을 때 많이 맹가가 노랐는디... ㅎ.ㅎ
sopia4513님의 댓글

ㅎㅎ 저도 만들어놀기 많이 했습니다 ^^* 소꼽장난때....
근데 바랭이란 이름가진풀인줄은 몰랐었네요.. 그리워요~
야책님의 댓글

통통배님도 아시는군요. 촌넘인 내는 왜 몰랐을까...
최석택님의 댓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풀이며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통통배님의 댓글

바랭이~. 우산만들고 놀던것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그땐 자연이 뛰놀 수 잇는 운동장이자 장난감이었지요.
아련한 추억들이 새록새록....
야책님의 댓글

저렇게해서 놀아보지를 않아서 얼른 와닿지 않았습니다.그렇데..거참~~ 튼실하고 비도 잘 가려줄 것 같은 우산 입니다. 아다지오님 정말 고맙습니다.
노신사님의 댓글

우산을 만들던 풀은, 그 흔하디 흔한 `바랭이` 였었는데.......
이슬초님의 댓글

이거 많이 만들어 장난감으로 갖고 놀앗던 시절...
소싯적 그때 그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