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목회자로서 꽃사진을 찍는 분을 만나니 반갑군요. 저도 10년 가까이 꽃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아르맏움을 만끽할 수 있어요.  멀어서 가지 못하는 것이 아쉽군요. 

  어머!  가까우면 꼭 구경갈텐테.....
아쉽네요.
축하드립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라면공장 문닫아야겠습니더 ㅎㅎㅎ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서울에서도 전시회가 열리면 좋겠습니다.

  바다가 육지라면..바다가 육지라면..

  그림이 되어 버린 꽃들에...잠시 갈 바람이 멈추는듯...축하 드립니다

  가까우면 가보련만 아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진전 축하 드립니다..

  사진전 축하드립니다^^*

  김민수 목사님
사진전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어쩌나. 가보고 싶은데 마음 뿐이니....  축하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그림 한점 한점에 시선을 맞출때마다 행복에 빠질것이기에 목사님의 좀은 분주함이 위로가 될듯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저도 언제그날이 오기는 올레나......

  축하드립니다.^^

  좋은 전시회 되시기 바랍니다.
가까이 있다면 꼭 가보고 싶은데.....

  더운여름날 시원한 한줄기 불어오는 강바람을 상상해 봅니다
여긴 찜찜한 바다바람이 부네요
전시 축하축하 드립니다

  김민수 목사님 사진전 축하합니다.

  강바람님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진전이 되겠군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강바람님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강바람 김민수 목사님 >
전시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림니다 .
부럽네요^^*

  어휴~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가까우면 가보련만.. 아쉽습니다.
바다보다 푸러런 잎새들의 항연.............
먼곳에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성황리에 잘 치루십시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