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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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선생님.....멀리서 그 고생하시면서 올 봄에 여주 씨앗을 보내 주셨잖아요..
노랗고 빨갛게 익으면 사진까지 올려서 감사의 글을 쓸려고 했었는데...ㅠ.ㅠ
글쎄..처음에는 햇빛 부족..
나중에는 수분을 시켜 주질 않아서리...내 엄지 손가락만하게 자라다가 멈추었답니다.
죄송스럽습니다.
내년에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디에선가 씨를 구해서 잘 키워 보겠습니다.
올해도 국화 전시회 미리 성황을 빕니다.
댓글목록
이재경님의 댓글

그럴수도 있습니다. 금년에는 씨앗 많이 받았습니다. 여유있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잘 키워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