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다우리님의 댓글

추창호님! 농장에 오십시오. 꼭, 반드시 한 포기 드리겠습니다.
동산님! 지도 님을 억수로 뵙고싶습니더. 사모님도....! 이쪽으로 출장도 없으신지요?
자연과바람님! 눈맞춤은 하지말고 꽃 향기 느끼시려면 코맞춤정도는 ㅎㅎㅎ
참꽃님! 떠난 님 그리며 제가 피를 토하여 만들었습니더 ^*^ 어머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이종섭님! 넓은 의미로는 국화입니더 ^*^
지강님! 녜 당연히 드리야지요. 그간 잘 계시죠?
꽃뜰님! 비슬산자락의 정기와 화왕산의 정기를 보태고 영추산의 정기를 곱해서 피웠답니다. ㅎㅎㅎ
도규님! 맞습니다. "다우리님"께도 드리고 야사모님께도 드립니더.
정득기님! 구절초와 국화를 썩어 구절국(九節菊)이라 이름 붙이삐까예?
최호석님! 감흥깊은 화답에 감사를 드립니다. ^*^
이훈님! 향기와 꽃을 이훈님께 보냅니다. 항상 건강을 가득 담아서 보내겠습니다
유하님! 숯검뎅이가 된 사람끼리 함 모입시더 ㅎㅎㅎ
한영순님! 보내드리겠습니다. 건필을 담아서 말입니다 ^*^
운담님! 눈으로 말하고 있습니더. 잘 보이소 ㅎㅎㅎ
조태옥님! 구절초가 아무리 고와도 태옥님 마음같이는 곱지 못합니더 ㅎㅎㅎ
산이님! 접수번호 1번입니더. 기억할께요. 잘 계십니까??
정미숙님! 오늘 보냅니다. 미리 감사를 보내줘 넘 기분이 좋으네요. ^(^
소피아님! 당근입니더. 지는 소피아님이 달라소리 않할까봐 걱정 했습니다. ^*^
sopia4513님의 댓글

구절초이쁜님,제게도 주시겠지요? 감사합니다^^*
산이님의 댓글

*^______^* 접수합니더!!!!!
조태옥님의 댓글

색감이 참 고우네요^^
운담님의 댓글

님을 향하여
속은 시커멓게 다 타버리고~
구구절절 하고픈 말이 뭉쳐
붉은 피를 토한
구절초 한 포기
....
다우리님 말로 해야알지예..
말안하고 우예 암미꺼??
한영순님의 댓글

기꺼이 받겠습니다...^^
최호석님의 댓글

아~ 아~ ! 九 節 草 여 !
겨 울 ! 그리고 봄, 여 름 , 가을 ......
아른한 그 날들도 다 못다한 마음이야
그 세월 곱하여도 더 깊은 사무침 절절히 깊었든가 ?
百 花 도 색바래는 무서리진 이 계절에
인고의 세월을 기다려
그리워 그리워 지친 그리움은
무심한 님 ! 그대 가슴에
핏빛 그리움으로 피어 난게다 .
이훈님의 댓글

예쁜 색감과 함께 향기도 주시는 군요. 고맙습니다.
由河님의 댓글

구절초가 그러했습니까...제 마음도 그러합니다...
속이 타가꼬 숯뎅이가 됐심더...ㅎㅎㅎ
이젠 구절초를 사랑해야겠네예...^^
정득기님의 댓글

꽃이피는모습은 구절초같은데
피고나니까 국화랑
너무나 똑같아보입니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다우리]님께 드리는 꽃인줄 알았읍니다. 제목을 보고........이삐요!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눈맞춤만 합니다.
참꽃님의 댓글

구절초가 정말 붉기도 하군요.
이종섭님의 댓글

암만 보고 또 봐도 국화 하고 구별 못하겠습니다.
지강님의 댓글

제게도 주시는거지요?
다우리님 고맙습니다
꽃뜰님의 댓글

붉은 구절초는 어느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지??다우리님 혹 비슬산모임에서 선물받은 그 신종붉은 구절초가 꽃이 핀것인가요??난 아무리 기달려도 꽃이 보이지 않습니다...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다우리님 안녕하셔요.
항상보고싶은데 님은 오시지않고...............
뜬금없이 구절초만 올려놓는구려
우리 자주만나고 삽시다.
추창호님의 댓글

내게도 줄런지는 모르지만 고맙습니더...........
정미숙님의 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