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십훈(檀童十訓)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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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님의 댓글

다우리님덕에 또한가지 배우는군요. 감사합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단동십훈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조상님 들의 지혜와 재치가 .....
이훈님의 댓글

다우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단군왕조를 모시는 종교에서 유래된 듯 하군요. 우리가 자랄때 기를 때 무심코 했던 말들을 잘 정리 해 주셨네요. 이 글을 옮겨갑니다.
조용섭님의 댓글

요즘은 이런 용어 자체를 모를텐데요
찔레꽃님의 댓글

백일잔치 혹은 돌잔치를 부페 음식점에서 그럴듯하게 치르면서도
이렇게 새겨 두어야할 우리 고유의 정신을 알고 재내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젊은 부모들로서, 혹은 손자손녀를 돌보아 주어야할 할머니 할아버지들에 이르기까지 간직해야할 우리민족의 젖먹이들을 위한 뛰어난 교육헌장 이군요
다우리님 좋은글 배우고 갑니다
조은날님의 댓글

아하!!! 퍼갑니다..
노신사님의 댓글

안개속에 있던 사물이,....그저 그렇게만 알고있어 아무런 궁금증도 없이 이나이가 되도록 그냥 지나왔고 또 써먹을 일도 없었던것으로 ..잊고 있었는데...오늘 님의 가르침으로 갑자기 눈이 확 밝아지며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아!~ 그런뜻이 있었구나......어느덧 나도 손주 볼 나이가 되어가니.....이글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참꽃님의 댓글

예전에 아버지께 들었었는데, 새삼 깨우쳐 주시네요.
조상들의 지혜는 늘~ 그 깊이가 참으로 깊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정말 우리네 조상님들의 지혜와 덕목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요즘 같이 아이들을 잘못된 애정관과 물질로만 키우려는 풍조에 큰 가르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호석님의 댓글

읽고서 보니
정말로 조상들의 슬기가 가슴에 닿습니다
운담님의 댓글

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줄 정말 몰랐네요
이글 가져갑니다^^
윤희수님의 댓글

무심코 듣고 하던말중에
이런 심오함이 들어있다니....
다시 세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