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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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3분 손님 170분 .
요즘 우리 홈페이지의 모습입니다. 야사모 홈페이지는 공익 웹사이트가 된듯 느껴집니다.
100~130여명의 회원이 회비를 내며 꾸려가는곳 !
그리고 100배의 비 회원이 들러 머무는곳 !
이곳 머무는 손님은 어떤 자료들을 보실 수 있나?? 생각이 들어서 , 그래서 로그아웃하고 , 들어가 보았습니다.
정회원 자격으로 정보를 볼 수 있는 곳 보다도 , 일반에게 공개된 곳이 훨씬 많네요.
저야 불량 회원이지만,
여기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의 성과인것 같아 존경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잘 가꾸고 , 많이 참여하여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사이트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 벽두 인사차 느낌을 적어 봅니다.
야사모의 열정회원 모든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강 율리아 올림.
댓글목록
몽블랑님의 댓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정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사이트라면
무엇보다도 정회원 위주의 사이트로 변신해 나가야한다고 봅니다
예전부터 느낀 것을 지강님께서 말씀해주셨네요
그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비로그인하면 못보는 곳이 너무 많더군요
그런데 야사모에서는 정회원방이외엔 비로그인으로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네요
그렇다면 굳이 정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어도 불편하지가 않을겁니다
현재까지는 정회원보다 일반회원을 우대 아닌 우대가 되는듯한 생각입니다
또 말씀하신중에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정회원 숫자와 손님숫자중에는 3~50%는 정회원으로 추정됩니다
정회원들께서 여러사정으로 로그인이 귀챦거나 일부러 로그인을 안하시는 분도 많은걸로 추정합니다
그 이유는 굳이 로그인을 안해도 여기저기 보는데 별 제약이 없기 때문일듯합니다
연회비를 내는 정회원을 우대해야
일반회원이 정회원으로 전환가능하고
비회원도 일반회원→정회원으로 전환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덧붙인다면
비회원과 일반회원이 볼 수 있는 곳을 좀더 한정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비회원이나 일반회원이 볼 수 있는 곳은
가입인사. 무엇입니까. 야생화사진마당. 일반사진마당
이렇게 4군데로 한정되어야할듯합니다
기존에 일반회원들도 마음껏 드나들던
꽃탐사가요 지부마당 모임후기등은 정회원 전용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지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자주 로그인을 안하고 보는때가 많아요. ......(주로 시간이 없어 댓글 달 형편이 못될때 잠깐.......)
그래도 웬만한건 다 볼수 있거든요.
정회원으로서의 혜택을 늘려야 한다는데는 동감합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지강 윤라파엘 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도랑가재님의 댓글

지강 윤라파엘님!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
로그인과 비로그인의 차이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자면 다음카페의 경우 비공개글도 특정의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가 있는 방법들이 있잖아요.
기를쓰고 남들이 보지못하게 해도 뛰는(?)위에는 나는(?) 또한 있다.
특히 문화재관련 답사여행같은 카페활동의 글들을 보면서 궂이 비공개하는 이유들이 뭘까? 궁금하면 난 다보는데......
라는 생각들이 들더군요.
우리 야사모는 營利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도 아니고
순수하고 자발적인 의지로 참여할 수 있는 참 좋은 사이트라고 늘 지인들에게 소개하기도 하죠
비회원으로써 볼 수 있는 란들도 적정 수준이란 개인적인 생각 적어봅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지강 ...님~
행복한 한해 만들어 가시기를!!!
태공 숲지킴이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꼬레아님의 댓글

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지강님 의견에 절대 공감이에요.
비회원에게 드리는 혜택
정회원이 누리는 혜택
다르면 다를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회비룰 모아 모아 더 조은 사업 확장을 추구해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몽블랑님 의견대로 2017년도부터는 차별화를 확대 해 나가시면 어떨까요?
올 한해도 꽃대박 내세요. ^^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지강님 말씀에 댓글달으신모든회원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날로 발전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반면에 묵묵히 봉사하시는 운영진님께도 깊은감사드립니다,
한걸음씩 발전해가시었으면 합니다,
수고해주세요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