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가실이 진심으로 감사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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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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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3,100회
작성일 17-01-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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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야생화 상식이나 서툰 글 솜씨임에도 결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야사모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늙그막의 소일거리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댓글을 달아 주신 알리움님, 몽블랑님, 꼬레아님, 대박님,
킹스밸리님, 가야금님, 은행나무님. 대전청솔님, Eddie님, 지강 윤라파엘님, 물안개님,
설용화님, 삼백초꽃님, 우구리님, 고릴라님, 박다리님 들꽃아재님, 가림님,토담님 등
많은 회원님들께 뜨거운 감사를 드림니다.
2017년에도
모든 회워님들이 건강하시고 알찬 소망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설용화님이 글을 올려주시어 댓글에 답글을 못 올림을 양해 해주시기 바람니다.
옥가실(김천환)올림
댓글목록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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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축하글 댓글에 답글을 충분히 달 수 있는데요?
그곳에 답글로 적는 것이 더 의미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옥가실님의 댓글의 댓글
옥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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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사합니다.
늙그막에 소일거리로 시작한 것인데 부끄럽네요.
몹시 춥지는 안아도 겨울날씨에 건강하십시요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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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대단하십니다,
부러워요 개인교습신청합니다,
기쁨은나눌수록커진다지요
축하드립니다,
옥가실님의 댓글의 댓글
옥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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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상을 받으리라고는 상상을 못했는데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건강하십시요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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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필력을 앞으로 야사모에도 자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ㅎ~
연세가 높으시면 글쓰기가 더 어려워 지는법인데 아직도 그런 필력을 자랑하시는 옥가실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옥가실님의 댓글의 댓글
옥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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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예상 밖의 일이었으니 이제 부터라도 공부를 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도 됩니다.
하지만 취미생활까지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