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님...크흐흑...지가 머 알겠능교...
자우지당간 새해 복 억수로 받아뿌소...

  오늘이가고 내일이오면 새 년이네요.
새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우굴성 잘 지내슈...
함 쳐들어 갈려는데 과메기 준비해 두소...

  하이고 곧 할아배되실분이...ㅋㅋㅋㅋ

  우굴 동상 간만이네요, 년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굴님
저는 살아 있심니더

  비 온뒤에 땅이굳어진다 합디다.
더욱조은 별천지로 탈바꿈하기위한 시련으로 생각하고....
또 다시 길이열림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날이 오겠죠.

  고생하셨네요.
봄눈 녹으면 이곳에도 꽃이피겠지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년말이라 바쁜 관계로 우선 꼬랑데기 글만 달고 갑니데이~~~

  저는 언젠가 찜해둔 박기하님 사이트에 들어가 wildplant.name 사이트를 알아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언제 그 많은 회원들에게 다 알리지요?  맨처음 야사모를 알게 된게 오마이뉴스를 통해서였는데, 거기에 기사 한번 올려야 하나요?

  세모에 좋은 일만 많았으면 좋으련만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다들 모여드니 든든합니다.
앞서서 고생하시는 덕분에 우리들은 다시꽃동산에서 놀게되었습니다.

  우굴아 내 여기 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라. 곧 또 다시 넘칠거야.

  첫사랑인데.....가슴이 시려옵니다 누구랑 통화좀해서 시린속을 풀어야 되겠는데 연락되는 사람이 없어요 .. <a href=http://www.cyworld.com/space57 target=_blank>http://www.cyworld.com/space5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