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천지 비까리인것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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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461회 작성일 04-03-04 12:32본문
댓글목록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원 덩지에 안 어울리게 수줍기는...
우엣껀 이제부텀 야생화 촬영에도 일가견 계신 분이 또 하나 나오겠네요.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인자 봉께 섬잔대 님도 수월차이 목심이 질기십니다. 우째 안 띠아 쓰시는기
우구리님 하고 똑 같으신지......
그라고 지가 인자 생각항께
그날 우구리님 사진 찍으시는 폼이 과히 멋졌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허허
잘 읽었슴니다.
호남지부 지란지교님은 뭐하고 계신다요?
아름드리님의 댓글
아름드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다시금 그때의 벅찬 감동이 되살아나는 듯합니다^^
그런데 혹시 글 짧아보이게 하시려고 스페이스바를 안 누르신거 아니에요?^^ㅋㅋ
띄워쓰기 했으면 엄청 긴 글이었을 테니까요^^
전 띄워쓰기 안하셔도 좋아요^^
오히려 금방 금방 글이 눈에 들어오니 좋으네요^^ㅎㅎㅎ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넹^^;;;;;;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섬옥족.........쩝.....
저의 섬섬옥수를 욕되게하는 단어아닙니까.. 이거?^^;;
이제 우구리성님의 기막히고 기괴한 야생화사랑이 점입가경으로 펼쳐질 상황이군염.
산자고님의 댓글
산자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갱상도 사나인데 읽느라 혼났습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우구리님답게, 첨엔 댓글달게 살살 엄살(?)로 시작해서
혼자 컴터앞에서 키득거리는 이상한 사람 맨들고...ㅋㅋㅋ
재미난글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읍니다.
그날 발걸음 옮기시느라 진땀 좀 흘리신듯...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헥헥~~
숨막히고, 덩치 큰 지는 이글 읽다가 죽는줄 알았심다.
어제 어지간히 띠아 쓰시라 케도 일케 부쳐 놓으믄 더 커 보인다 아잉교......
지발 스님 말씸마따나 스페이스바 좀 눈질라 감시느 쓰이소....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잉??
지가 어쨌간디요? 사투리 쓴 적이 유사이래로 없는디요.
섬잔대님의 댓글
섬잔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상 무쟈게 좁더이다. 맨날 보는 동네 언니부부를 향일암 좁은 바위굴 지나다가 만났으뉘...우덜 보담 30분정도 먼저 출발한 언니가 돌산대교 앞에서 꼼짝 몬하고 선지가 한참이라꼬 메시지 왔길래 수산자원박물관인가 뭔가 하는 곳 뒤에 있는 바닷가에서 바람 쬐끔 쐬고 돌산대교 1키로 전방쯤 되는 삼거리에서 시내버스랑 몇몇 전남 차들이 좌회전 하길래 아쏴 이거이 분명 지름길이다 하고 무조껀 따라 갔더뉘 대로로 나가는 길이 또 막혀 있더군요. 때마침 앞서 가던 땡크로리(작은 기름차)가 주택가 쪽으로 사정없이 핸들을 돌리기에 또 따라 갔습니다. 돌산대교 한 50미터 정도 앞이더군요. 남편의 순발력 만땅 섞인 잔머리 땜시 그 길은 어렵지 않게 지나 왔고 밤에 꼭 봐야 한다던 돌산대교의 조명빛은 증말 환상이던데 모다들 보셨겠죠...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푸로 글을 올리실제 엔터키를 좀 자주 두들기소~!
때로는 두번 연달아 치고요...글을 읽다보니 자~꼬 되돌이표에 걸려서 돌아가서리...
마지막 구절이 맘에 담깁니다. 바람꽃 노루귀가 가슴에 자국으로 남는...
只康님의 댓글
只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참 ~ 두 아지메들 웃는거 참 내,,제가 사진설명할때 그랬자나요,,
하늘로 향한 우구리님 궁뎅이 보고 웃는거라꼬 말입니더,,
只康님의 댓글
只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친구님 꽃수니님 동영상 못지 않지예~
이번에 알안건데요,, 우리영남지부에는 달님이 계시고 이렇게 우구리님이 또
일가견이 있으시네예..암튼 우리도 무쟈게 행복합니더~
우구리님 글쓰신다꼬 욕봤시미데이~
그리고요,,글중에 호남 그분은 제옆에 앉아계셨던 분 ,,정경해님었거든요,,담에 야무락지게 인사 땡겨보이소~
나무친구님의 댓글
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글을 일거보뉘~ 아주 재미꺼 싱싱함돠 !!!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림토님 남의 옥족을 가지고 왜 시비여...난 손도 진짜로 이뿌다오...
(밥드실때 조심해서 드시길,,느흐흐)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님,스님..나 핵겨 댕길때 뛰어쓰기 못해서 열나 변소청소 많이 했심데이....흐흐
글은 긴장하면서 봐야 한다는 원칙(?)땜에 그러니 양지하시길..흐~~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히히히히힣^^...........킥킥킥^^........
우구리님요!...완존히 갱상도 사투리가 표준화 되았심돠...ㅎㅎㅎ
초이스님 사투리에 배꼽을 쥡니당~~~ㅋㅋㅋ
큭~~^^ 초이스님 호흡조절 잘 하이소....숨 넘어 가실라~~~^^
2탄 쎄리 삐까리 잘 읽었심더...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역시 우구리님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