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무셔!

  지금쯤 열심히 서울로 오시는 중이겠군요..무사귀환을 바라겠습니다...^^

  ㅎㅎㅎㅎ
저 아래 선녀들이 목욕하는가 보다.

  반가운 한송님 위쪽 영어에서 "미세스 양재"로 불러주시니 감격...나머지는 몰라 몰라..
여하튼 무사한 여행길 되세요.

  지는 저사진을 보니 소대장 같은디요
아래 계곡에 적이 있나 없나 살피는 모습이 아닌가요?

  고짝 컴터에 한글자판깔면 되는디....

  똥침 푹! 꾸웩 추락~ 헐

  아따.. 한송님..꼬부랑 글씨 해석하느라 머리털에서 스팀이 오르네요..
암튼.. 잘 댕겨 오시소..지진 나서 절딴 났던데.. 괘안겠유??

  여그도 간첩이 나타나군요.ㅋㅋㅋ

  이번엔 서울이 위험합니다.. 간첩때문에...ㅋㅋㅋ
완전히 간첩 매복 자세인데.....
 

  이런...이란...
한송님~! 이란에 가시면 몸조심 하십시요.

  겔러리2의 "오봉"사진이 탄생되고 있는 순간입니다.
쉿~~누구도 .. 어느부위에도.. 손대지 마세요.

  앗~!  @
~~~~~~~~~~~~똥침이닷~~~!  @@

  예,그렇군요.
자세가 나옵니다.

저리도 진지한 순간에 누가 감히 응아 침을...

  야사모에서 제일 큰사람이 아닐지요^^  앞에 토끼라도 있나본데,  살금살금-ㄲㄲ

  ㅋㅋㅋ...
x침하기 딱 좋은 자세입니다..푸히히히

  X 침하면....  ㅋㅋㅋㅋ

  타킷이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