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점심 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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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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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6회
작성일 03-10-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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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교님의 댓글
한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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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굶은 사람 하나 둘이 안닌데 무얼 그러셔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굴님 그라다가 우굴님 꼼따 모니따 뚤버지는거 아녀요??? ^^;;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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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거거거....들꽃사랑님 다이또하고는 전혀 무관함돠...
내가 어제 꼼타만 쳐다보고 끼니를 걸러니깐....오후에 직원들이
반경 2미터 이내는 얼릉거리지도않네요...ㅋㅋ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는 봉사기간 동안 하루 세끼 잘 챙겨 묵고 있심니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역시 우구리님...홧팅 ..울 모두 다이어트 합시다~.(들꽃사랑도 함꼐)
참꽃(홍진표)님의 댓글
참꽃(홍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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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나도 남편 눈치 보면서 자꾸 컴터 앞에 앉아있게 되네요.
우구리님이 이해가 됩니다.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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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리님!
내도 까딱 잘몬해시모 점심 굶으시낍니더.
학교 에서는 지 시간에 안가모 몬 묵십니더.
은빛물결님의 댓글
은빛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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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리님!!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고 웃고 읽고 웃고....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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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여기 빠져설라무네 점심시간 놓쳐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