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과 용담속 여러해살이 초본식물

中國名 : 

帚枝龙胆(Gentiana intricata Marq.)

중국 윈난성의 茶馬古道 중 하바쉐산(哈巴雪山)의 중턱(해발 2,900m) 길 언덕 매마른 모래땅에서 담았습니다. 

매마른 모래땅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신비롭습니다..아마 밤이슬을 먹고 자라는 듯....

개체의 크기가 워낙 작아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십상입니다.

작지만 접사하니 황홀감을 주는 꽃 입니다

스마트 폰의 기능이 좋아 초접사도 촛점이 잘 맞춰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