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에 날아 든 벌
작성일 07-03-26 19:03
조회 54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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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라고 했던가요?
요즘 벌은 쏘기 보다는 그저 꿀따먹기 바쁘더군요...
댓글목록 4
알리움님 화야산에서 만나지 못해 섭섭했어요. 순간 포착을 너무 잘하십니다.
역시 멋있습니다.
지금이 꿀벌들에게 가장 배고픈 시기일 것입니다.
겨울에는 주인이 조금이라도 먹이를 챙겨 주지만
게을러진다고 봄이 되자마자 끊어버리던데...
그리고 어렸을 때 기억으로 꿀벌은 한 번 쏘면 독침이 빠지면서 죽기 때문에
아무 때나 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예쁜 꽃님들에게는 더더구나 쏘지 않겠지요 ㅋㅋㅋ
지금이 꿀벌들에게 가장 배고픈 시기일 것입니다.
겨울에는 주인이 조금이라도 먹이를 챙겨 주지만
게을러진다고 봄이 되자마자 끊어버리던데...
그리고 어렸을 때 기억으로 꿀벌은 한 번 쏘면 독침이 빠지면서 죽기 때문에
아무 때나 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예쁜 꽃님들에게는 더더구나 쏘지 않겠지요 ㅋㅋㅋ
벌 때문에 버들이 살아 나는 작품임미더,
벌에게 미안해 집니다.
셔터 스피드를 올려야 찍히겠죠?
담아 볼려고 애썼지만 못 담았습니다.
셔터 스피드를 올려야 찍히겠죠?
담아 볼려고 애썼지만 못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