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에서
작성일 07-06-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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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가는장대던가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핀 아름다운 꽃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기 보이진 않지만 갈매기떼..
그리고 어느 해변에 밀려오는 하얀 포말..
그러고보니 한층 시원해졌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핀 아름다운 꽃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기 보이진 않지만 갈매기떼..
그리고 어느 해변에 밀려오는 하얀 포말..
그러고보니 한층 시원해졌습니다
알리움님, 여기서는 Tall Phlox 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한국 나갔다 지난 주 돌아왔습니다.
바닷가에서 보는 꽃이 어째서 더 정취가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
한국 나갔다 지난 주 돌아왔습니다.
바닷가에서 보는 꽃이 어째서 더 정취가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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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를 나간 늙은아버지를 기다리는 마음이묻어나서..ㅎ.ㅎ 좋습니다..갯무아니지요..
네 갯무 같아요. 파랑새님 푸른바다 배경으로 시원하게 담으셨어요
생전 처음 가 본 제주도, 마라도였답니다...
가 보고 싶은 마라도 ...
언제나 가 볼수 있을까 ?
언제나 가 볼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