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작성일 03-06-07 21:37
조회 38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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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지것은 어때유~ 저는 절물에서 찍은 것입니다. 지난 주에...
댓글목록 5
푸근하네요..^^
진노랑~ 아련한 그리움같은......
항상봐도 너무 좋은 .....
가슴속 많은 사연을 안고사는 우리네 어머니같은 .......
물위에 떠 있는 건가요? 함박꽃 같은 모습이네요. 항상 색감을 파스텔조로 은은하게 잡아서 더 신비해 보입니다. 수줍어 보이기도 하고 무언가를 향한 그리움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