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눈이 세개나 되니 더욱 멋진 모습들을 잘 찾아 냅니다. 

  막무가네로 뻗어오르면서도 계절은 거스를 수 없는지 단풍이 드는군요.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자연의 자연의 조화를 이쁘게 보여 주시네요.

  마삭줄에 단풍이 이쁘게 들었군요

  와 참말 감기가 싫은 마살줄 이네요.
위로 올라가는것은 다 붙잡자는 ...........
하늘이 왜 높은지 알아보려고 그럴까요?
냇가? 물을 많이 먹으면 콩나물처럼 키가 쑥쑥 자라나 봅니다.

뻗고 싶은데로 뻗던데 저 마삭줄은 지조가 있구만요.

  은빛물결님 냇가 옆에 있던 마삭줄 입니다.

  지는 못보는 것을 사랑님은 우찌 그리도 잘 보실까요...볼려고 눈씻고 봐도 잘 안보이던디,
착한 사람에게만 많이 보이나보다....^^
이뿐 사진 잘 뵜습니다....

  엥?
그냥 쭉이고만요. 쭉~!!

  그러면 이 마삭줄은 왼쪽감기도 아니고 오른쪽감기도 아니고
양쪽감기 라는 말이여요?

  완존 용트림 아니쥐 용틀임이구만... ㅎ.ㅎ

  쌍으로 기어 올라가네요?

  예쁜모습 ..

  마삭줄이란 것도 있네요!!!
소쇄원 ...    흰눈 내린 소쇄원도 쥑입니다. 대나무를 스치는 바람소리가 아직도 귀에 울리는 느낌입니다.
2년전에 가봤죠!!!!
좋은 곳에서 생명력의 힘을 느끼고 돌아 오셨네요!!!!
잘 봤습니다.

멋지게 잘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