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나리
작성일 21-07-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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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폈나 하고 노고단에 올랐었는데, 원추리는 아직이고 말나리가 절정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꽃만 보고도 정확히 구별이 되는 말나리 입니다.
잎이 돌려나기(윤생)를 하고 있어서 눈에 바로 들어오죠. 대략 해발 1000m 이상부터 자생하는 것 같습니다.
꽃잎이 특이하게 비대칭적으로 배치가 되어 있어서 바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2
헐~
여태 생각 없이 담았는데 ..
감사합니다..
여태 생각 없이 담았는데 ..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원추리는 7월 말이면 피었던 듯 했는데...
솔나리 피던 강릉 인근 말나리 많은 곳이 생각납니다.
원추리는 7월 말이면 피었던 듯 했는데...
솔나리 피던 강릉 인근 말나리 많은 곳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