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차즈기
작성일 17-10-11 23:33
조회 1,191
댓글 10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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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너무 작은데다 바람까지 불어 붙잡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꽃의 형태나 식물그루를 이해 하실런지요. 꿀풀과 1년초.
덕산기 계곡에서..
꽃의 형태나 식물그루를 이해 하실런지요. 꿀풀과 1년초.
덕산기 계곡에서..
댓글목록 10
그 계곡 여기저기 많았던 아이들이군요
굉장히 작은 아이를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굉장히 작은 아이를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개차즈기 내공이 돗보입니다,
수일전 집 건너 개울가에서 본 녀석이 아아였군요 즐감합니다
개차즈기가넘작아 포기했는데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작은아이를 깔끔하게 잡으셨습니다.
수고하신작품 즐거히 봅니다....^^
수고하신작품 즐거히 봅니다....^^
씨앗을 살짝 비벼보면 향긋한? 냄새가 참 좋았던 개차즈기 입니다.
처음 접하는 아이를 덕분에 잘 봅니다..
'개' 자가 붙어도 꽃은 모두 이쁘네요!
예쁘고 특이하게 생긴 꽃입니다. 잘 배웁니다.
아직도 싱싱하군요.
저도 올해 처음 만났는데 정말 작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올해 처음 만났는데 정말 작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