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예쁜 용담 3 자매네요. 잘피우고 내년에도 볼수 있기를

  용담 세자매의  어여쁜 모습입니다.  벌초때에 수난을 당한 모양이군요.

  어제 용담꽃을 여산님 덕분에 보았습니다.
구술봉이보다 큰 꽃봉우리
어여뿌게 웃어주는 용담꽃에 같이 웃었습니다.

용담꽃 오래피는 꽃인가 보네요.

  순서대로 피어 올랐군요

  삼형제가 넘 잘 어울립니다.

  아직은 나머지 두 녀석도 기대해 볼만한 날씨입니다만...

  꾸준한 기세가 한 달은 버티겠읍니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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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 삼형제? 용담 3총사를 아주 이쁘게 잡아 주셨네요. 즐감입니다.

  잘 하면 필 수도 있을것 같아 보입니다.. 보기 좋은 모습 입니다..^^

아름답게 잘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