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베키아하고 어떻게 다른가요?

  깔끔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모든님들의 눈이 2.0은 되는가 봅니더.
찍을때도 몰랐고 지금도 한 참을 찾았습니더.^^

  배 고팠던시절이 생각 나네예. 왠  둥단지 같은 소리를 하노 했는데 꽃이 참 예쁘지예.
거미줄도 찾고 왠벌레 한마리까지 봅니다요.

  배경과 어울려 더 멋지네요

  친지 얼마 안되는 새집 같네요... ^^;;

  사랑초님 눈 밝으시네요. 거미줄 찾느라 한참 두리번 거렸습니다. ^.^

  어디 어디 거미줄이.....

  거미줄이 이쁘게 쳐져 있네요.. 보라는 것은 안 보고.. ^^

  아직도 피어있던데 키가커서 까치발로도 모자라서 뒤돌아 보기만 했는데, 곱게 담으셨네요.

이름에비해 꽃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