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오묘한 섭리를 느끼게하는 것 같네요, 정말 멋집니다.

  자연의 힘인가요........
삶의 몸부림인가요........

  우째보이~~디기 에로틱하네잉~~^^

  저기 응간가요? 아님 짬진가요?
ㅋㅋㅋ

  정말 좋은 사진 보았습니다
멋진 곳에서 멋지게 피어 있는폼이 정말 좋습니다

  절묘한 모습으로 잡으신 늘보님의 짖궂은 웃음이 눈에 보일 듯...^^

  새로 태어나는 모습같네요.  바위를 양식삼아서...

  클릭이 열리면서... 순간 묘한, 그러면서 멋진 바위솔이네요.

  뭘 가르쳐준다고 그러십니까, 바위틈에 낑긴 처지를 벗어나고 싶은 심정을 표현한 글인데^^
바위솔이 답답하겠네요.

  벗어나고파 ~~~    ^^

  멋집니다...생명의 신비

  푸하하~
작품입니다. 멋진 구도로.....

  요상케 보니깐
지인짜  우습다..  ㅋㅋㅋㅋ

  ㅎㅎㅎ... 이거 어디를 찍으셨나요...? 아무리 봐도 우습다. ㅎㅎㅎㅎ...

  이슬과 안개먹고 사나요?

  예쁜 모습입니다.. 이슬 먹고 자라는 것 같네요...

  정말 바위솔이네요 대단합니다

  신비스럽기가지 하네요. 역시 대단한 자연의힘!!

  낑깄네여? 멋집니다.

  희안한 모습입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햐! 묘한곳에서 묘한 폼을잡고 자라고 있군요.
사진 디기 좋습니다.

  바위솔 색깔이 멋지네요.
지난 춘천 번개 때 얻어온 우리집 바위솔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물이라곤 한방울도 없을것 같은 틈새에서 자라 꽃을 피우기까지 화려한 마지막 종착역까지 왔군요. 대단한 생명력입니다.

대단한 생명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