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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포천바위솔

작성일 03-10-22 21:11 | 3,554 | 2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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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마지막 사진 입니다.. 바위솔만 자꾸 올려 미안 합니데이~~~

댓글목록 22

  안뇽하세요  저는 처음에 바위솔을 보고 느낌이 이쁜 악세사리를 세워놓고 한컷 찍었나 하였답니다.  자연의 조화는 어너 누구도 모방할숴없는 작품을 만들어내는군요 불탑 예 정말 어울리는 단어예요
  차샘요! !진주바위솔과 좀 바위솔은 강원도 쪽에서 자생을 한다지요?
그라모 넘 멀어서 곤란 하겠는데 내 대신 차샘이 좀 찍어 오이소^^*
  진주바위솔..?? ..
인근에 좀바위솔도 있는데..만만치 않지요..ㅋㅋ
지금쯤 꽃이 만개해 님을 기다리고 있겠군요.. 에휴~! 전시기간 빨리 빨리 지나가거라...!!!
  어린것이 늦가을 밤추위에 저렇게 볼이 빠알갛게 되어 버렸군요.
같은것이라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하는것이  우리의 늘상 바램이지요.
아름답습니다.
  그라모 지금부터 바위솔만 부지런히 찍어려 다녀야 겠군요.
진주바위솔 자생지를 아시는 분 쪽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바위솔도 충분히 다양하므로 가능성이 무궁하다 하겠습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이 성장하는
모습이 교훈적이기도 하구요.  ㄱㅣ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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