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모래밭 한귀절의 노래가사를 연상하게하는 군요....모래위에서 자생하는 씀바귀라 정말 귀한 장면이군요 구경한번 자알했네 이표현이 조금은 우습지많 그냥 편지의 한줄로 남겨두고 이자리를 떠납니다. 

  ????

  잎이 확실히 씀바귀네요. 첨 봅니다.
바닷가에서 왜 저것이 보이지 않았을까  날아다니는 갓털이
어딘들 앉지 않을리 없는데요.   

  바닷바람만큼이나 상쾌합니다.

  갯씀바귀 좋습니다....

  역시 식물은 자생지에서 가장 본연의 모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모래땅에 있는 모습 새롭습니다.

  자생지의 모습 생생 합니다.

  모래땅에 바짝 붙어서 자라는 군요.

  갯가 모래사장이라 더 투명한가요? 깨끗한 이미지입니다.

모래밭에서도 생명력을 과시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