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작성일 03-10-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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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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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진 곳에 이렇게 이쁘게 피어서 지나가는 저를 부르더라구요.
그 유혹에 넘어가 찍느라고 애 좀 먹었지요.
댓글목록 7
일부러도 넘어가고 싶은 유혹....
뿌리칠 수 없는 유혹!!!!
정말 화사한 가을 풍경입니다. 구절초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유혹에 넘어갈 만 하네요..
깔금하게 잘 잡으셨네요. 근데, "이상제"님과 "이상재"님은 다른 분인가요?
가을 날씨만큼이나 상큼합니다.
비탈진곳에서의 촬영은 쉬지 않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