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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작성일 04-03-16 19:24 | 3,564 | 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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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아서 그냥지나치기 쉬운 꽃입니다. 꽃줄기가 나올 때 안으로 약간 말아지며 꽃이 피기 때문에 [꽃마리]라는 이름으로 불린답니다. 작년에는 4월달에 만난거 같은데  올해는 좀 빠른가 봅니다.

댓글목록 10

정화님의 댓글

정화 이름으로 검색
  꽃마리...정말 작은 꽃이로군요!...깨알처럼..배우고 갑니다^^
  꽃이삭이라면 정확하게 어느 부분을
가리키는 거지요?
꽃도 무척 예쁘지만
<꽃마리>란 이름이
앙증맞아서 좋아합니다.

사랑초님의 댓글

사랑초 이름으로 검색
  꽃이삭이 태엽처럼 말려 있어서 꽃마리라고 한다지요.. 전 바짝 엎뜨려 옆 모습을 함 담아봐야겠어요.. 실패할 확률이 많지만 꽃이삭이 말려있는 모습을 아직 동정하지 못했거들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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