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너무 이뻐 퍼가겠습니다!!!

  보는 사람도 즐겁습니다.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어쩜~^-^

  너도 바람꽃이 발이 시려워 도저히 못 참겠는지 눈을 퍼내려고 하누만유~?
바람꽃 얼굴에 얼음 배겨서 안쓰럽구만.
늦바람 피우면 좋을 걸 그랬씨유~

  生의 의지!

  장하구나~~~ 그래,,,너도 바람꽃이야!!!

  노오란 꿀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생생합니다.~

  길풀님 쪽지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낭군님!!!
멋집니다.
저 차디찬 눈밭을 헤치고 도도히 자리한 모습이 환상 입니다.
정선골 어드메에서 저리 꽃을 피우는지...

  눈위에도...  깨끗하군요.
 

  눈의 여왕같은 자태입니다.

  황홀합니다.~~

  하얀 눈밭에 하얀 바람꽃이 아름답습니다.
귀한 모습 ....감사합니다.

  꼬수니님 말씀처럼 잎이 얼은 녀석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 녀석도 잎끝부분이 살짝 얼은 것 같아요

  노란 수술 마져도 너무도 예뻐서 그저.. 황홀할 따름입니다.

  에공  춘설에 얼지않을까여

  에고! 안스러운 거!

  넘 좋습니다....

  아이고~ 추워라!

  덕분에 좋은 모습 즐감합니다. ^.^

  햐~뽀샤시합니다!..영롱한 황색의 꿀샘이 압권이군요.

  기쁘셨겠습니다. 언제나 함볼려나 멋진자태군요^^

  햐 ~
눈과 함께 있어야 더 잘어울리는 모습인거 같아요  ..

  눈속의 너도 바람꽃, 예쁘고 기특합니다.

평생보기 어려눈 장면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