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봅니다..^^

  지는요 요몇일전부터 울회사에 힌민들레 2촉이 있어 찍을라 켔는데 햇빛이 말을 않들어 줘서 활짝핀것을 못봤어요..기래서 지금꺼정 못찍고 있어요...ㅠㅠ
잉잉 빨랑 얼굴 보고쟈픈디....

  문종호님
혼자서 향일암까지?
그 열정에 민들레가 마중을 나왔나 봅니다.
노루귀랑 변산바람꽃은 못 보셨나요?

  향일암 좋은곳입니다. 그곳 다녀 왔으면 이쁜꽃 많이 담아 왔겠군요, 기대 됩니다.

  깨끗한 모습입니다.
섬세한 자태.. 즐감합니다.

  정말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

  예쁨니다 ..

  예 혼자서 창원서 200Km거리더군요. ^.^;;

  민들레 참 예쁘네요..혼자서 다녀 오셨군요...멀던데...

  봄내음이 묻어나듯 싱그럽습니다.
예쁘게 잘 찍으셨군요.

남쪽의 소식 감사합니다.